핵심요약

1 감정과 행위를 구분할 수 없다고 한 네 논리가 맞다면
2 감정만 가져도 행위를 한 것과 구분할 수 없는 사태에 다다르니
3 나는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였겠는가?



1 "처음 댓글의 논리에 대해 당신은 '혐오와 악마화는 같은 게 아니다', '혐오란 감정은 그들을 괴물이라느니 신의 저주를 받앋다느니 하는 규정과는 구분될 수 있음'이라는 논리를 반박으로 제시했다. 당신이 사용한 '구분'이라는 용어가 처음 댓글의 '혐오행위에 혐오감이 반드시 논리적으로 존재함'을 반박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니"


쓸데 없고 너의 주장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음으로 생략


"'구분'이라는 용어는 '혐오행위에 혐오감이 반드시 논리적으로 존재하지는 않음'의 의미를 가져야 한다" 내가 한 건 'A는 B다' 라는 논증이 아니라 시간적 인과관계라 구분된다는 것은 A에서 B로 이행한 것인데 B에는 A가 존재한다 하지만 B의 전부는 A에 해당하지 않는 내용이 있다임. 이건 너도 시간적 인과관계가 존재하고 스스로 구분이 될 수 있다고도 썼는데 왜 모순되는 말을 함?


그냥 동문서답


"따라서 당신이 사용한 '구분'의 용어가 반박이 되기 위해서는 '구분'을 '개로부터 포유류라는 성질을 분리해 포유류가 아닌 개를 정의한다'는 개념의 '구분'으로 당신이 정의하고 있다고 해석했다. 그렇지 않다면 '혐오감과 혐오행위가 구분된다'는 논리는 처음 댓글의 논리에 반박에 사용될 수 없기 때문이다. 물론 그런 것은 불가능하고 여태껏 그 불가능성을 설명했다. 혐오감으로부터 혐오행위가 반드시 논리적으로 존재하지는 않으므로 혐오감으로부터 혐오행위를 구분(분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리고 혐오행위로부터 혐오감이 반드시 논리적으로 존재하므로 혐오행위로부터 혐오감을 구분(분리)할 수 없다는 설명이다."


난 분명히 전제됨은 구분불가능이 아니라고 했고 그이유는 시간적 인과관계에서 설명이 안된다고 했지? 그리고 너조차도 시간적 인과관계에서 서로 구분됨을 인정했고



2 답2


답1에서 너가 내 주장을 왜곡하니까 답2는 성립하지 않겠지?





3 "아니다. 행위(칼로 찌르는 짓)는 감정(살인의 의지)과 구분(분리)할 수 있다는 말이고 살인행위(살인의 의지를 가지고 칼로 찌르는 짓)는 감정(살인의 의지)와 구분(분리)할 수 없다는 말이다. "


무언가 전제되어있다면 전제와 그 무언가는 동일한 것이 아닙니다.


니말대로 살인행위와 살인의지는 구분되지 않으니 살인의지만 가져도 살인행위와 구분되지 않으니 살인의지만 가져도 살인이란 죄를 가진거구나..


그냥 살인행위와 살인의지는 필연적 추론관계이지 같은 게 아님


"살인행위에서 감정을 분리할 수도 없지만 분리한다고 가정해도 그것은 더 이상 살인행위가 아니라 그저 행위가 된다는 말이다. 살인의 의지를 분리하면 살인행위가 살인행위가 아니게 되므로 분리할 수 없다는 말이다. " 


생략


"'칼로 찌르는 행위=살인행위'라는 주장을 펼친 적이 없다. 다시 잘 읽을 필요가 있겠다."


난 니가 이런 주장을 했다고 한적이 없어. 그에 대한 반박도 무의미하겠지?



4 "분리의 의미가 아니라 구별의 의미를 지닌 '구분'이 사용된 '혐오감과 혐오행위가 구분된다'는 논리는 '혐오행위에 혐오감이 반드시 논리적으로 존재한다'는 논리에 반대되는 근거로 기능하지 못한다. 즉 반박이 성립되지 않는다."


난 '혐오행위에 혐오감이 반드시 논리적으로 존재한다' 라는 것에 대해 반대한 적이 없음.


오히려 혐오행위는 혐오감에 기반한다고 했는데 왜 허수아비를 때림?



"그러나 당신은 반박으로 해당 논리를 구사했다. 당신이 구분을 분리의 의미로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추론하여 그에 대한 설명을 계속했지만, 그렇지 않다면 당신이 제시한 논리가 처음 댓글의 논리를 반박하는 용도로 사용된 이유를 묻겠다."


글쌔다. '구분가능하다'를 '필연적 추론관계가 아니다'로 인식해서 '혐오행위엔 혐오감이 없다'로 자꾸 오해하고 있는게 아닐까?



5 "구분할 수 있어도 분리할 수 없다. 당신이 구분을 분리의 의미로 사용하지 않았다면 처음 댓글의 논리에 대한 반박은 성립하지 못한다. 물론 분리가 불가능하므로 분리의 의미로 사용했더라도 결국 반박은 성립하지 못한다."


너 분명히 "아니다. 행위(칼로 찌르는 짓)는 감정(살인의 의지)과 구분(분리)할 수 있다는 말이고 살인행위(살인의 의지를 가지고 칼로 찌르는 짓)는 감정(살인의 의지)와 구분(분리)할 수 없다는 말이다. "


여기서 구분과 분리를 같은 의미로 사용했는데 뭔 말이 하고 싶은 거임?


니 말은 하나도 알아듣지 못하겠다.


단어 하나하나 논리 하나하나에 모순이 너무나도 많음



6 "'현실적 타당성을 따질 때, 외적 행위(표상)가 관측되어야만 내적 감정(심상)의 분별이 가능하다. 표상을 관측하는 과정이 부재한 심상의 분별은 실현 불가능하다.'라는 주장에 대해 당신은 '심리학의 상담도구들은 실현성이 없는 것일까? 감정만을 표적하는 논리가 심리학에서부터 인지과학, 신경과학에 걸쳐서 넓게 포진되어 있는데'라는 주장을 반박으로 제시했고"


별 내용 없이 그냥 내용 부풀리기용이노..


"이에 따라 '심리학 등의 학문에는 표상을 관측하는 과정이 부재한 감정만을 표적하는 논리가 포진되었다'는 주장이 참일지에 대한 숙고를 권하자"


난 분명 여기에 대해서


"ㄷ. 아 '실현성이 결여된 감정만을 표적하는 논리'=("심상(내적 감정)만을 표적하는 논리")는 내가 "표상(외적 행위)의 관측과 해석을 거친 결과"가 확정된 심리학, 정신의학 등을 "표상(외적 행위)의 관측과 해석을 거친 결과"가 필요 없는 학문이라 생각했기에 그걸 지적하느라 쓴 말이었다고?


누가 봐도 니가 말한 '실현성이 결여된 감정만을 표적하는 논리'=("심상(내적 감정)만을 표적하는 논리")는 "표상(외적 행위)의 관측과 해석을 거친 결과"가 없는 것인데 어떻게 "표상(외적 행위)의 관측과 해석을 거친 결과"를 거칠 수가 있겠음? 그런 걸 거쳤다면 실현성이 결여됐단 말을 쓸 수가 있었을까? "


라고 함 즉 니가 그러한 권고든 지적이든간에 넌 '실현성이 결여된 감정만을 표적하는 논리'에 "표상(외적 행위)의 관측과 해석을 거친 결과"를 붙여 내 논리를 반박하고 싶었던 것인데


이건 '실현성이 결여된 감정만을 표적하는 논리'를 니가 주장했었다고 생각하지 않는 이상 나올 수가 없는 것임..




"당신은 스스로가 '표상의 관측과 해석을 전혀 거치지 않고 심상만을 표적한다'는 주장을 한 적이 없다고 주장한 것이 이 논의의 자초지종인데,"


뭐 그런 적이 없음. 너 근거도 못대잖아. 난 여태까지 수많은 인용으로


네 논리의 모순점을 비판했는데 넌 그냥 내용요약할 때 빼곤 내 말을 인용하는 대신에 내 말을 왜곡했으면서..


그런 태도는 지양하는 게 좋아


"당신이 반박으로 제시한 논리에 당신이 주장하지 않았다는 논리(심상만을 표적하는 실현성이 결여된 논리)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면 당신이 반박으로 제시한 논리는 반박으로 성립하지 못한다는 말이다."


그러니까 내가 "심상만을 표적하는 실현성이 결여된 논리"가 경험과학인 것으로 생각했으니 너의 주장에는 경험과학이 "심상만을 표적하는 실현성이 결여된 논리"를 내포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싶은 거지?


말을 어렵게도 하는구나


"'감정만을 표적하는 논리가 심리학에서부터 인지과학, 신경과학에 걸쳐서 넓게 포진되어 있는데'가 반박의 형태로 존재하는데" 이건 반박이 아니라 반박의 근거임 그리고 반박하고자 하는 건 위에서 나와 있듯 (경험과학에서) "표상이 관측될 필요가 있다"가 아닌 "감정만을 표적하는 논리의 전개는 실현성이 결여되었다."


이미 이거에 대해선 반박이 되어 있는데?


쉽게 말해서 나는 니가 한 말 중에서 "감정만을 표적하는 논리의 전개는 실현성이 결여되었다." 만을 지적한 것이지 경험과학에서  "표상이 관측될 필요가 있다" 를 부정하는 게 아님..


왜 자꾸 허수아비를 만들어서 때리는 거임?



6+ "답6의 논의의 첫 주장은 '혐오를 무조건 악마화'하는 주체는 인간일 것이고, 인간이 타인의 심상(내적 감정)을 표적하여 그 감정을 혐오로 분별하고 악마화하는 행위가 실현 가능하기 위해서는 그 혐오의 표상(외적 행위)을 관측할 필요가 있다는 추론 하에 '혐오(감정)를 무조건 악마화'의 혐오(감정)에는 그 혐오의 표상(행위)이 동반됨이 현실적으로 타당하고,"


불필요하니 생략


나도 동의하는 부분


"'혐오는 감정이다.'라는 당신의 정의에 따라 당신이 주장하는 '감정과 행위는 구분된다'라는 논리에 기반한 반박은 '타인에 의한 규정이 실현될 수 있는 감정은 그 행위를 동반한다'는 실현성으로 하여금 그 반박의 가치가 희석된다는 논리로 주장되었다. "


솔직히 말해서 문체가 너무 알아듣기 힘들다.


문법만 지켜진 난잡한 어투임...


본인 말에 부적적함이 있노 "실현될 수 있는 감정은 그 행위를 동반한다" 아니 가능성이라서 안될 수도 있는데 그 경우를 고려해보지 않음거임? 어떻게 동반한다고 확언할 수 있는 거지?


이경우 실현성이 아니라 가능성을 가진다고 해야함이 옳지 않음?


"'혐오를 무조건 악마화'가 실현성을 가지기 위해서는 혐오에 행위가 포함되어야 현실적으로 타당하다는 논리이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혐오(감정)과 행위의 구분은 별 의미가 없다는 논리이다. 그 논리를 이해할 필요가 있겠다."


아까 말했듯 시간적 인과관계에서 감정과 행위를 구분하지 않으면 마음만 먹어도 행위를 한 것과 구분할 수 없는 사태가 벌어집니다.


근데 죽일마음만 먹었다고 해서 살인행위는 일어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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