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왜 못 알아들어 


아니 왜 그냥 감만 긴가민가 잡아 잘하는 애들도 


아니 내가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 


지들이 뇌없이 믿고 따르고 있는 상식들도 지들이 판단해서 받아들인게 아닌건 알고 있는데 


머리를 굴리는 것 자체를 못하는 것 같다고 


아니 어떻게 그렇게 살아? 


나무자루 같은 거 양팔에 끼워 고정해서 아무것도 못 집고 관절도 못 구부리는 상태야 뭐야? 


왜 도대체 왜 못하는데? 


아 환장하겠네 


이걸 더 어떻게 쉽게 설명해 


팔다리 없는 애 한테 달리기 가르치는 것도 아니고 


뭔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환자 대하듯이 자 손에 감각 느껴지시나요? 하고 뾰족한 걸로 찌르는 것 부터 해야 돼? 


자 여러분~ 1은 알죠? 자 이제 2 갑니다. 2 들어보셨나요? 네? 2가 뭐냐면 말이죠 씨발 


아 씨발 


씨발 


씨발!!!!! 


아 답답해 쳐미치겠네 다이래 씨발 솟아날 구멍도 안 보여 하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