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왜 못 알아들어
아니 왜 그냥 감만 긴가민가 잡아 잘하는 애들도
아니 내가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
지들이 뇌없이 믿고 따르고 있는 상식들도 지들이 판단해서 받아들인게 아닌건 알고 있는데
머리를 굴리는 것 자체를 못하는 것 같다고
아니 어떻게 그렇게 살아?
나무자루 같은 거 양팔에 끼워 고정해서 아무것도 못 집고 관절도 못 구부리는 상태야 뭐야?
왜 도대체 왜 못하는데?
아 환장하겠네
이걸 더 어떻게 쉽게 설명해
팔다리 없는 애 한테 달리기 가르치는 것도 아니고
뭔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환자 대하듯이 자 손에 감각 느껴지시나요? 하고 뾰족한 걸로 찌르는 것 부터 해야 돼?
자 여러분~ 1은 알죠? 자 이제 2 갑니다. 2 들어보셨나요? 네? 2가 뭐냐면 말이죠 씨발
아 씨발
씨발
씨발!!!!!
아 답답해 쳐미치겠네 다이래 씨발 솟아날 구멍도 안 보여 하 씨발...
미치도록 답답해 하는 데서 철학은 성장합니다. 힘내세요. 힘내려면 점심 식사부터 하시고.
나도 위를 파고 모험하고 싶은데 아랫길로 수로나 파게 생겼네요. 어휴
사는게 그런 거죠 뭐. 근데 아랫길로 아랫길로 종내는 한 구멍만 파제낀 사상가도 많습니다. 니체가 대표적 인물이지요. 니체는 상식의 반댓길만 파제꼈습니다. 인류의 위 아래를 역전시켜 본 거지요. 하긴 우주에 애시당초 위 아래 동서남북이 어딨습니까. 아무도 관심없는 님의 아랫길은 그래서 뭔가 가치 있어 보입니다.
네, 될 때까지 여러 방향을 파봐야죠.... 애초에 될 때까지 하는 수 밖에 없지만요 ㅋㅋㅋ 오히려 위보다 아래를 파는 게 더 절실하기도 하고요. 세상에도 더 이득이기도 하고...
혹시 가보지 않은 길을 설명했나 - dc App
응? 아니 개척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개척된 것에 대해서 설명 했는데? 아, 이해함 ㅋㅋ 걔네들은 처음이니까 ㅠㅠ 어휴
가지 않아야 할 길을 설명한 것 과 같은가 - dc App
으잉 무슨 말인지....? 자세히 알아먹게 설명 좀 해줘. 말하나 하는데 몇가지 방향으로 해석하게 되는 지 원. 가지 않아야 할 길을 동양철학에 군자는 ~~하고 소인배는 ~~하다 이런 것 처럼 하나하나 막아주진 않았는데? 그냥 경로를 설명 한거임. 근데 못 알아 먹더라고... 예를 그렇게 많이 들었는데...
들어가는 곳에 나와야 하는 것을 넣었는 건가 - dc App
에라이 도인 빙의했냐고 너가 무도사야 배추도사야? 원피스 상디도 그것보단 카레 만들 때 그거 보단 나은 힌트 줬다. 솔까 니생각 없지?
힌트말고 니가 생각하는 답을 말해 - dc App
그런 경우는 논리를 감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경우일듯함 진화론을 이해하면서도 진화론이 틀린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처럼 - dc App
주입과 사상의 집단감정에 휘둘려서 그렇다고 익혔지 살면서 한번도 사고해본 적 없는 사람처럼 굴고 있어. 감히 따져보려 한적 없는 사람처럼 어리벙벙한건가?
그럴수도 있겠네 - dc App
ㅇㅇ 무삭제게이가 말한걸 내 식으로 풀어서 말해봤어.
인간이 어떤 믿음에 감정적 애착을 가진건 본능임. 그러나 인간은 자기 본능과 투쟁할 수 있는 존재라서 희망을 건다 - dc App
.....근데 투쟁할수 있는 애들 비율도 적음.....어휴 나약한 정신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그걸 현명하게 이용한다고? - dc App
예를 들어 성욕을 현명하게 이용하지 않고 악마화하여 금욕적으로 살다간 성기능에 문제가 생기거나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겠지 건전한 이성관계를 유지하고 강제가 아닌 합의에 의해 하는게 현명한 이용임 - dc App
근데 경지에 다다르고 나면 그런 병적으로 이성 잃고 집착적으로 휘둘릴수 있는 감정은 사라짐. 그래서 일단은 현명한 이용을 하는 편이 무삭제게이 말 대로 좋을듯. 거리를 둬야함 일단은
윤리문제였네 - dc App
산수를 못하면, 수학도 못합니다. 뭘 그렇게 따지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