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를 불행하게 성장한 나도 여자 발목과 발, 검정 스타킹, 그리고 하이힐에 대한 병적 페티시즘이 생겨서 군에 가기 전까지도 이층 주인 아주머니의 스타킹을 훔치거나 하이힐 냄새를 맡으며 딸딸이를 치곤 했습니다. 아주머니도 아마 눈치를 챘지 싶은데 끝까지 침묵해 주시더군요. 그래서인지 나는 그게 병인 줄도 모르고 자연스럽게 치유되었습니다. 군에서 존나게
고독사(125.188)2023-12-23 14:46:00
답글
군에서 존나게 멀하셧길래 치유되신거죠 ㄷㄷㄷㄷㄷ
익명(61.83)2023-12-23 14:47:00
답글
고생하거나 다른 더 중요한 목적이 생기면 저절로 없어지는 병인 듯합니다. 물론 제 경험상이겠지만. 내장을 보면 흥분된다고 해서 칼을 들고 주인 아주머니의 배를 갈라야 하는 패륜을 억제한다면 시간이 님의 도덕성을 회복시켜 줄 겁니다.
고독사(125.188)2023-12-23 14:49:00
답글
병적 페티시를 잊고자 인위적으로 무얼 노력한 게 아니라 군생활 자체가 내겐 너무 빡세고 하루하루 녹초가 되었던 거죠. 여자의 발목이나 발따위를 생각할 겨를이 없었음.
고독사(125.188)2023-12-23 14:51:00
답글
감사합니다!!....그냥열심히잘살란말씀이시군요!! 잘배웟습니다
익명(61.83)2023-12-23 14:54:00
답글
하나를 말하면 두서넛을 짐작하시는 분이군요. 애써 노력하지 않아도 머잖아 극복하실 겁니다.
고독사(125.188)2023-12-23 14:56:00
이상한데 꽂힌거지 뭐야. 그걸 유지하는 선택을 니가 한거고 결국 니 판단력과 생각을 니가 스스로 제어 안한거임. 그 이상한데 꽂힌게 너는 옳다고 느끼는 거고. 세상 넓고 꽂힐 수 있는데가 엄청 많은데 하나하나 꽂혀 보면서 너한테 맞는 걸 찾는거지 뭘 그렇게 어릴때 우연히 손에 들어온 애착담요 이십년 넘게 좋다고 킁킁거리고 있어
주제파악과 원한관계 - dc App
그게무슨뜻이죠 무뇌한에게 가르침을 조금주세요
아니시발 너도모르면 댓글을쓰지마미친놈아
사춘기를 불행하게 성장한 나도 여자 발목과 발, 검정 스타킹, 그리고 하이힐에 대한 병적 페티시즘이 생겨서 군에 가기 전까지도 이층 주인 아주머니의 스타킹을 훔치거나 하이힐 냄새를 맡으며 딸딸이를 치곤 했습니다. 아주머니도 아마 눈치를 챘지 싶은데 끝까지 침묵해 주시더군요. 그래서인지 나는 그게 병인 줄도 모르고 자연스럽게 치유되었습니다. 군에서 존나게
군에서 존나게 멀하셧길래 치유되신거죠 ㄷㄷㄷㄷㄷ
고생하거나 다른 더 중요한 목적이 생기면 저절로 없어지는 병인 듯합니다. 물론 제 경험상이겠지만. 내장을 보면 흥분된다고 해서 칼을 들고 주인 아주머니의 배를 갈라야 하는 패륜을 억제한다면 시간이 님의 도덕성을 회복시켜 줄 겁니다.
병적 페티시를 잊고자 인위적으로 무얼 노력한 게 아니라 군생활 자체가 내겐 너무 빡세고 하루하루 녹초가 되었던 거죠. 여자의 발목이나 발따위를 생각할 겨를이 없었음.
감사합니다!!....그냥열심히잘살란말씀이시군요!! 잘배웟습니다
하나를 말하면 두서넛을 짐작하시는 분이군요. 애써 노력하지 않아도 머잖아 극복하실 겁니다.
이상한데 꽂힌거지 뭐야. 그걸 유지하는 선택을 니가 한거고 결국 니 판단력과 생각을 니가 스스로 제어 안한거임. 그 이상한데 꽂힌게 너는 옳다고 느끼는 거고. 세상 넓고 꽂힐 수 있는데가 엄청 많은데 하나하나 꽂혀 보면서 너한테 맞는 걸 찾는거지 뭘 그렇게 어릴때 우연히 손에 들어온 애착담요 이십년 넘게 좋다고 킁킁거리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