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성의 기준이 뭐라고 생각함
익명(qounggod0)
2023-12-23 17:05:00
추천 0
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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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대 수준의 예술에서는 현재의 틀에서 벗어나는 걸로 인정해주는데. 일단 그런데 이상한 방향으로 빠져나가는 새끼들이랑 급을 좀 달리했으면 좋겠다. 옳고 그름 구분 없는 것들이 틀만 벗어났다고 특권층인양 대접받고 대접받는거 좋아하고 지가 우월한줄 아는데 ㅅㅂ 장난하냐고 중심도 못 잡고 흩날리는 주제에 인간의 정상적인 부분이 아니고 이상한 부분에 쳐빠져가지고 어휴 세상에 도움안됨 그런 새끼들은 헛짓하고 앉았어.
ㄱㅅ
표현물을 아름답다고 느끼게 하는 성질
의 유무
가 예술성의 기준인데, 이 성질은 표현물을 감상하는 자에게 속한 성질이므로 결국 감상자에 따라 표현물에게 예술성이 있는가 없는가가 나뉘겠다.
그럼 예술성에 대한 절대적 기준이 없는거임? 철학 좆도 몰라서 질문중
절대적 기준이 아예 없는거임? 아니면 방향성은 있는거임?
적어도 어떤 표현물이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예술적 가치를 가지지는 않는다고 말할 수는 있겠다. 가치를 돈으로 환산하고자 한다면 특히 부유한 계층이 그 가치를 좌우시킬 것이라는 추론이 가능하겠다. 방향성은 하나로 국한되지 않으며 그저 다양하다고 할 수 있겠다.
절대 다수의 사람이 아름답다고 인정하는 가치가 있다면 그것을 절대적 기준이라고 부를 수도 있겠다.
예술 작품 하나에 그 예술가와 마음 내외부에 뭔가의 공통점이 있으면 아름답다고 느낄 확률은 늘어난다고 봄. 근데 보는 눈을 기른 전문가는 여러 예술작품을 봐도 지가 배운게 있기 때문에 위에 마음 내외부 이런게 아니라 지식으로 익혀놓은 예술적 가치를 알아보는 눈이라는 기계시스템이 생기는 거라고 보는데 그 기계 시스템도 과거부터 현재까지 분석해온 결과물이라서 미래를 보는 시험적인 예술이 기계시스템의 프로그램안에 없는 데이터로 이루어져 있으면 못알아보겠지. 그럼 알아볼 수 있는 길은 댓 앞에 썼던 내외부의 뭔가의 공통점(이 경우에는 현재 느끼고 있는 현재의 불편함에 대한 빠져나오려는 욕구를 공유함에 가까움)이 작용하는 거겠지. 근데 절대다수의 사람들이 아름답다고 하는 것도 그 시대에만 동의받는 것일수 있음...
고전작품이 현대에서 갖는 위상을 고려하면 어지간해서는 기준에 격변이 있지는 않으리라고 추론한다.
뭐 철갤러2가 말하는 것 처럼 어지간해서는 격변하지 않으니 다른 것에 비해서 신뢰는 어느 정도 할 수 있음. 하지만 그것에서 안주하지 않고 더 많은 걸 원하는 욕심은 갖추길 바람. 필요하다면 그것마저 밟고 뛰어올라야함.
아름다움만이 예술의 기준임? 그럼 현대미술은 뭐임?
아름다움은 대상이 마음에 들어 만족스럽고 좋은 느낌을 뜻하는데, 현대미술학계라는 집단의 구성원들은 대체로 작품의 독자성이나 참신성 등의 요소들을 특히 마음에 들어하고 충족감을 얻는다는 추론이 가능하겠다.
훌륭하고 갸륵하게 느껴진다는 뜻도 있다. 달리 정의할 수도 있겠지만 우선은 그렇다.
Job on - dc App
관념의 해방
칸트 물자체의 추구, 말할수 없는것을 드러내는 직관 - 무의식적 직관
신비스러움에 도달하게 하는 직관적 원리
의식 밖에서 인간을 지배하는 무의식의 원리를 위대한 예술을 감상할때 잠깐 엿보는거.
질문 받고 니 일기에 써서 정리하듯이 하지 말고 질문자한테 와닿게 설명 좀 해봐라 좀
말할수 없는것에 대해서는 침묵해야한다.
그래서 일부러 말너머로 넌지시 시쓰듯 말하는거임
예술의 중요한 지점은 그것을 강제적으로 설명하려고 할떄마다 의미밖으로 미끄러짐
https://www.youtube.com/watch?v=BTYuUoZT440
무슨 뜨거운 고구마 손에 못 잡고 이손 저손으로 던지는 소리를 하고 있어. 그게 말할수 없는거라고 니가 고정시킨거네 그런게 어디있냐 파악 못해놓고
동일률에 관심있으면 베케트와 호메로스 나관중을 관통하는 예술의 동일률을 찾아보셈, 베토벤과 존케이지 힌데민트 BTS 관통하는 동일한 예술의 원칙을 찾아보셈. 나도 수년간 시도를 해보았찌만 내 범위 밖임. 음악적으로 작동하는 것들은 대부분 설명되기 전에 스스로 그 모습을- 감동의 형식으로 드러낸다고 믿음. 난 내 좁은 세계로 관찰한 나만의 음악성의 개념에 대해서 설명할수 있을 뿐임. 내 육체를 넘어서 타인의 집합적 음악의 개념은 SHIT....
내가 생각한 예술의 개념을 서술하는건 가능함 - 무의식적 직관임
중요한건은 이것은 나에 한해서만 적용되는 원칙이라는거지. 이게 핵심임 (비트겐슈타인 빙의가아님)
추리를 해야 파악 되는 건 지들끼리 모여서 씹덕처럼 즐기는 거고 그걸 말할수 없는거라고 하냐. 미술계 쟤네가 씹덕처럼 굴면서 그거 제대로 분석해서 정리해놓은 건 알아들어야지. 그림이나 조각 기타 등등 형태를 알아보는건 다른 영역이고 그게 뜻하는 걸 지들이 설명 해놓은 걸 읽고 그걸 설명하는 해석은 알아들을 수 있지? 그럼 너 파악 가능 한 거잖아. 한 미술품에 대한 여러 해석의 여지 이건 내가 한 예술가의 작품에 대한 여러 감상자의 해석 이걸 가치로 둔다면 난 이건 너무 깊이 들어가는 거라 정보가 너무 많이 필요해서 아직 해석 불가임. 넌 마지막 뜻을 말한 거야? 여러 감상자의 해석 이런느낌으로?
아니 오로지 내 세계에서 작동하는 음악적 요소들을 말하는거. 내가 관심있는 음악에 대해서만 말함. 그 이외는 말할수 없다는거임
일반적인 원칙에 관심이 있으면 진중권도 보고 아감벤도 보고 그러겠지 난 그런데 관심없음
그럼 니가 쓴 댓의 '관념의 해방'에서 내댓 전의 '잠깐 엿보는거' 이걸 왜 쓰냐 암호냐고 예술성의 기준을 물으면 니가 아는 건 여기부터고 한계는 여기까지라고 아는 선을 드러내야지 두루뭉슬하게 결론낸 것 처럼 해놓으면 어떡해. 못 알아 듣잖아. 일반인일 확률이 높은데 답변을 왜 그렇게 해. 너 니 아들이 다섯살인데 예술이 뭐야 아빠? 이러면 니가 쓴 댓으로 설명할거임? 풀어서 설명 좀 하자 좀 다 겉돌잖아
내가 베토벤음악을 들을떄 뭘 듣느냐, 내가 BTS음악을 들을떄 어떤 요소를 중점적으로 듣느냐는 언어적으로 어느정도 정확도를 가지고 관찰될수 있음 . 내가 수십년동안 쌓아논게 있는데 어느정도 쓸만하게 서술되는건 맞음 하지만. 내가 너가 베토벤 교향곡에 어떻게 반응하냐에 대해서, 네 두뇌로 들어가서 너의 관점을 유추해낼수는 없다는거임. 이런거 해봤자 존나게 싸움만 남
아니 내 말을 아예 안듣네 예술은 설명해서 안된다니깐 싯팔 설명하면 더 골로간다고
쉽게 좀 설명하라는 말을 왜 그렇게 돌려 하 ㅅㅂ ㅠㅠ 나 포기함
첫쨰 관념은 내 기존관념의 해방을 말하는거임. 난 항상 내가 가진 예술관을 고정시키지 않고 업뎃할려고 해서리
https://www.youtube.com/watch?v=UowHhh1XYaE
외서얼이 되지 않으려고 털직압을 연 상태가 예수울 - dc App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