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의 무덤이 문사철이라고하는데

국문학의 경우 싫어하진 않지만 취미로 읽는거지 학업으로까지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진않고요

사학을 제일 좋아합니다

역사가 단순 암기보단 모든 게 인간들이 하고 인과관계가 있고 그 스토리를 보는 게 너무 재밌어서요 어린 시절 아빠가 자기 전 해주신 옛날 얘기들 맹꽁이서당 삼국전투기등

철학은 제 수준으로 이해하기 어렵고 심오하지만

계속 생각하고 자신에 대해 성찰하고 이런 게 흥미가 있습니다


근데 사학과나 철학과는 정말 힘들다는데 가면 안 될까요?

저희 집이 부유하지도않고 취업같은 현실적인 부분을 간과 못할 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