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해할 수 없는건 없다는 사실임. 결과에는 반드시 과정이랑 원인이 존재하고 어떤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사람도 결국 일어날 수 있는 어떠한 그 원인과 과정을 밟고 난 후에 일어난 일이기 때문에 그 행동을 이해할 수 없다는건 자기자신의 어떠한 이해도나 지식이 부족하다는 사실임. 예를들면 정신병자나 어떤 어려운말들이나 본인과 반대되는 성향을 가지거나 반대되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상대할때 그러니까 무작정 화를 내지말고 이해해보려 애쓰고 더 알아보려하고 공부하다보면 인생을 사는데에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함. 호기심이 많아야할듯 그렇다고 해서 모든걸 이해할 필요는 없음 개인주의적으로 사셈 이해못하던 것들도 살다보면 이해되는게 많으니까 조금만 더 사람들이 인내심을 가졌으면 좋겠어서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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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 dc App
그딴생각 집어쳐라 뭘 서로 이해하고 인내심을 가지길원하냐 그런 유토피아같은 애새끼같은 생각을 가지고있으면 오히려 너만 도태된다 역사가 보여주잖아 역사가 5000년의 한반도의 역사가 호모사피엔스라는 종족자체가 서로 이해하고 인내심을 갖을 수가없는 이기적인 SELFISH IDIOT 병신들이라는걸 니가 뭘어쩔건데 그냥 개병신 종족들인데 무조건 유전자 개종이랑 뇌연구를 중점적으로 신경을써야지 철학하면서 그것도 모르나 예끼 무식한것
그렇게 살게되면 주변인도 너를 똑같이 대해 - dc App
이미 그런사람밖에없다 밖에는
지금까지 너가 사람들은 그렇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대했기 때문에 사람들은 너가 생각하는대로 너를 대하는거야 - dc App
가스라이팅하지마라 나는 모든사람을 객관적인시각에서 동일하게 대해왔다
내가 보기엔 너가 선택한 단어들은 인터넷에서만 볼 수 있는 단어같은데? - dc App
음 그래 서로 이해하고 잘 살아보도록 비응신
머가리 꽃밭인증 세상이 반드시 사회는 아니야 그래서 복잡하지 - dc App
꽃밭이 아니라 진리임 부정할 수 없는 - dc App
사회가 어떻든 사람들이 어떻든 철학은 우주가 만들어질때 만들어졌기 때문에 스스로 겪은대로 세상이 흘러간다고 착각하면 안됨 - dc App
이해할수 없는것은 이해할수 있는것과 한쌍임 이세상의 난제는 이중성임
이해되는 말씀도 많지만, 근본적으로 나의 깨우침과는 정반대의 말씀이군요. 나의 경우, 철학이든 뭐든 열심히 읽고 생각할수록 세상은 이해할 수 없는 것들로 가득 차 있더군요. 필연과 합리, 나아가 합목적성이야말로 좁은 세계 안의 원리(닫힌 세계: 주관적 세계)이고 타자를 나보다 앞에 두면 반드시 불합리와 목적 상실의 사태가 벌어집디다. 세계는 우연의 세계이고
진짜로 타자를 이해하려 한다면 타자는 내게 영원한 수수께끼일 뿐입니다.
칸트의 목적론은 뉴턴을 의지하는 바가 큰데, 뉴턴의 이론은 훗날 아인슈타인에 의해 근본 원리마저 부정 당하죠. 현상학에서처럼 물자체(대상 자체)에 자발성, 주체성을 부여하면 칸트의 핵심전언인 선험적 종합판단마저도 위태롭습니다. 형이상학에서의 필연성이야말로 타자(현상 자체)를 해석하는 데 있어서 장애일 뿐이라고 하는 양자역학적 세계관도 있습니다.
매일 마주하는 일상의 사람 관계도 마찬가입니다. 나는 이론적(심리학 따위)으로 사람과 사람의 습성을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부딪히는 사람들 낱낱은 내 이론(이해)의 감당불가 영역입니다. 안다고 자만할수록 도리어 내가 당하는 경우가 다반사이지요. 형이상학자들이 의외로 현실을 있는 그대로(제대로) 바라보지 못할 때가 많더군요. 예컨대 헤겔주의나 맑시즘을
그니까 다른사람을 본인자신보다 먼저 생각하면 불합리한 일들이 일어난다는 얘기 같은데 맞나요? - dc App
전공한 교수들의 현실정치 풀이는 대폿집 노가다꾼과 오십보 백보인 경우가 많습니다. 인간 개개인의 사악함 또한 타자의 본성(본질)로 여기고 출발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이러저러 해서 저 사람 또한 반드시 이럴 것이라고 하는 판단이야말로 선입견이고, 그러한 대상 분석은 반드시 실패하고 맙니다.
예, 맞습니다. 더욱 정확하게는 다른 사람을(또는 타자를) 나 자신(본인)보다 먼저 고려할 수밖에 없는 게 인간관계이며 인간사회의 구조입니다.
남을 이해한다는건 그사람의 모든걸 이해하려는 노력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그 행동의 계기를 말하는거에요 모든걸 이해하려는 노력은 배우자와 자식만 해도 버겁습니다 - dc App
중요한건 조금의 인내심으로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나 나와 다른사람들의 의견과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겁니다 - dc App
행동의 계기가 곧 행동 자체이며, 지금 여기의 내게 보여지는 그의 전부입니다. 바꾸어 생각해 보세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주의가 필요합니다 개인주의인 사람은 남들보다 자신의 감정과 의견을 우선시하는 사람이면서 다른사람과 공감할줄 알고 의견을 수용할줄 알지만 다른사람의 해코지는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 dc App
우리는 타자를 공감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ㅡ님 말씀처럼ㅡ많은 인내가 스스로에게 요구되는 거지요.
개인주의까지는 모르겠고, 나는 아주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해서 내 마음 속에 항상 타자와의 일정한 선을 그어놓고 가급적 그 선을 넘지 않으려고 부단히 노력하며 삽니다.
공감할 수 없다고 해도 다른사람의 의견과 상황을 받아들이고 존중해줄 수는 있습니다 - dc App
제가 말한 이해는 그런 이해입니다 - dc App
예, 그런 사람이 바로 사회가 요구하는 어른이지요. 칸트적 시민입니다.
이해합니다 저는 그게 이기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상처가 많은데 그래서 항상 남들이랑 저도 모르게 선이 그어지는 느낌입니다 이기적인게 아니라 마음이 여리고 따뜻한거죠 그렇게 생각합니다 - dc App
님의 말씀이 도리어 정확합니다. 즉 "우리는 타자를ㅡ끝끝내ㅡ이해할 수 없지만, 순순간 공감할 수는 있다." 예, 가능합니다.
말씀하신걸 쭉 보았는데 저보다 박식하신 것 같아 배워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dc App
오십보 백보입니다. 나 같은 자에게도 배울 것이 있다고 말하는 님은 방금 나를 앞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