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제(우리들, 여러분)가 있는 것이겠죠?
하지만,
인간이라는 존재가 세상을 이해하는
의식/이성이라는 능력이 없었으면
과연, 이 '세상'이라는 수수께끼의 존재가
의미가 있을까요?
모두가 그냥
'단순한 동물'로 살다가 죽어갔다면?
이 세계는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을까요?
세상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제(우리들, 여러분)가 있는 것이겠죠?
하지만,
인간이라는 존재가 세상을 이해하는
의식/이성이라는 능력이 없었으면
과연, 이 '세상'이라는 수수께끼의 존재가
의미가 있을까요?
모두가 그냥
'단순한 동물'로 살다가 죽어갔다면?
이 세계는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을까요?
오랜만~ 새해 복 많이 받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간이 정한 가치는 철저히 세상 속에 인간정신에 있는 것이지 인외세계에 있지 않음. 세계가 의미가 있는 건 인간정식 속에서 뿐이라고 본다 - dc App
최고!
저도 그래서 인간정신의 우월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반달이여~ 확률의 세계에는 100프로가 존재, 맙소사! 오감으로 이루어진 100프로의 의식세계라니 전능의 신으로 마무리 하는 것보다는 한번 더 태어나 오감이 아닌 것으로 확률의 세계를 정복하게나~
확률의 세계에 맞서는 유일한 방어기제가 바로 주체입니다. 주체(자율성=>자유)란 것도 문제가 많은데 그걸 포기하고서 얻는 확률의 세계 또한 더 큰 문제가 있죠. 결국ㅡ저마다ㅡ가치의 문제이며, 가치는 또 주체로 수렴합니다. 세계의 확률성(실재)이 인간(경험 주체)보다 먼저 가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런 실재는 영원한 타자성의 실재라서 있으나 마나 한 겁니다.
그리고 나는 반달(반쯤-깡패)이 아닙니다. 나는 동네 선배인 옛 조폭들과 인사되는 정도일 뿐, 깡패를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며, 지금은 길거리에서 우연히 그들을 스쳐도 모른체하고 지나칩니다. 그렇게 백 퍼센트 오해일 뿐인 확률의 세계를 조금씩 극복해 나가는 거죠.
그런데 님의 확률론(?)은 철학의 본디 작업, 그 중에서도 가장 깊이 있는 이론이고, 그게 또 철학적 윤리학과 깊은 관계에 있음을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