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장처럼 두근거리는 문장은 없는 것 같아요.


이 모든 것의 가능성.



저는 왜 저인가요?


왜 여러분들은 왜 여러분인가요?


여러분이 저일 수도 있고,


제가 여러분일 수도 있을텐데.



하나의 확실성으로 이뤄진 


다양한 가능성.



저도 그렇고,


여러분도 그렇고,


이 세상도 그렇고.



오호.. 철학이란..


정말 아무 단어의 조합으로 


개똥을 버무릴 수 있는 문장을 만들어 내는 매력이란...



저는 참으로 좋아하는 학문입니다.



여러분들은


왜 철학을 하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