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의 윤회와 사후세계를 증명하기 위해서 제 나름대로 1년정도 머리를 쥐어짜내어 연구를 해봤습니다
계속 머리속으로 사고실험을 하고 어느정도 우리가 사는 이 세계관에 대한 큰 틀을 세우게 됬는데요
제가 생각한 사후세계관에 대한 큰 틀을 핵심적으로 얘기하자면
고타마 싯다르타 불교 성인의 말처럼 업이라는 것이 존재를 할 가능성이 높고 태어남에 있어서 전생에 에너지가 현생에 태어남에 영향을 주고 윤회로써의 성립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 업이라는 것은 인도의 산스크리트 어로 카르마라고도 하며 행하다라는 동사에서 만들어진 명사로 행위를 가르킵니다 이 업이라는 것은 원인이 없으면 결코 일어나지 않지만 원인이라는 조건으로 인해 그 일어난 행위는 반드시 어떠한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즉 우리가 사는 이 새상의 모든 것은 원인이 있으므로 반드시 결과가 생기며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은 시시각각 원인과 결과가 계속 생겨나기에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은 업력으로 돌아간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것은 보편적으로 누구나 다 느끼고 실제로도 그렇게 알고 있는 사실중 하나입니다 우리가 공을 던지면 그 공이 중력에 의해서땅에 떨어지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이 말은 세상의 모든 것들은 조건이 변화하면서 그것이 원인과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이고 나의 생각, 나의 태어남, 교통사고, 헤어짐 모든 것들이 다 이 인과율을 통해서 만들어진다는 것입니다
즉 자유의지또한 제 생각으로는 이 세상이 확률론적이라 하더라도 결국 조건에 따라 변화하는 것이기에 조건에 변화를 주는 외부적인 어떠한 에너지가 있지 않는 이상은 우리의 자유의지 또한 결국 결정론처럼 이 업력에 영향에 제한되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즉 예를들어 축구선수가 되야겠다는 자유의지를 내는 이 자유의지의 행위또한 축구선수가 되야한다는 동기와 자극과 매개체가 과거에 원인으로 작용을 하였기에 그 선택을 할 수 밖에 없게된다는 것입니다 현재 축구선수를 선택을 안하려는 선택도 자기 자신의 선택이 아닌 우주밖의 어떠한 외부적 에너지에 의해 외부적 조건이 변하면 자유의지를 내도 다른 결과값을 낼 수 있지만 결극 그 자유의지또한 이 우주에 물리적 제한을 벗어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정말 자유의지를 내려면 태어나는 것도 내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시공간에서도 자유로워하며 감정 컨트롤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야 하지만 우리는 그 무엇하나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습니다
몸이라는 조건 없이 생각할 수도 없으며 젊어지는 것도 우리 마음대로 안되고 감정반응도 마음대로 안되며 심지어 다른 사람과의 마찰도 미래에 생길 문제점 또한 조절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인과율의 법칙의 조건이 제한된 세계관 아래 살고 있습니다.
이 세계관 안에서는 자유의지또한 확률론이라도 인과율의 조건에 제한된 세계에서는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아무튼 현재까지 얘기한 부분은 인과율의 세계에 대한 법칙을 이해시키기 위해 설명드린 것이고
본격적으로 얘기할 내용은 우리의 사후세계에 대한 내용입니다
우리는 인생이 힘들면 죽고싶고 자살하면 모든 것이 끝난다 생각하지만 과연 인생이 정말 끝나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태어난다는 선택을 하지도 않았는데 태어난다는 것은 우리의 생각과 의지 없이 태어남을 결정 당한다는 얘기입니다
역으로 생각을 해보면내가 이번생이 너무 힘들어 자살을 하였는데 다음생에 또 태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태어나서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생물학적으로 아버지와 어머니의 정자와 난자의 결합으로 거기서 뇌가 생겨나고 감각기관이 생겨나고 뇌에 의식이라는 것이 생기며 이 의식을 통해 시각,촉각,후각,미각 등 감각을 느낄 수 있고 우리가 산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이 의식기능이 꺼지면 깊은 잠,뇌사상태,기절에 가까운 상태가 되며 의식은 없어지고 감각기관인 오감이 존재한들 인지하지 못하고 사용하지도 못하며 죽은것과 같은 상태라 볼 수 있습니다
즉 의식기능은 세상을 보고 관찰하고 알 수 있는 상태이며 이 의식기능이 꺼지면 아무리 오감이 있다 한들 인지를 할 수 없습니다
즉 자살하여 죽어도 인식할 수 있는 의식이 사라진다 하더라도 다른 시공간에서 태어나는 동물,외계인,인간등을 통해 의식기능이 생겨나면 우리는 그 의식기능을 통해 다시 태어나게되고 시공간에 갇히며 다시 그 생물의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이 의식기능은 제한이란 것이 없고 그냥 관찰하는 기능이기 때문에 우리의 입장에서는 1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보입니다 영혼이 있고 자아가 있다 착각하지만 의식은 그저 카메라같은 관찰 기능일 뿐이고 이것은 서로간에 지식을 공유하는 특성이 없어서 이어짐을 못 느낄 뿐이지
만약 모든 생명체에 오감의 지식들을 공유하는 블루투스가 연결되어있다면 몇몇 생명체들이 실시간으로 죽어서 몸이 사라진다하더라도 다른 태어나는 이들을 통해 의식기능과 새로운 몸이 생기는 현상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즉 전세계에 몇명이 노화로 죽어 그 의식기능이 사라진다하더라도 다른 태어나는 아이의 의식기능을 통해 사고실험적으로 의식이 죽어도 윤회가 성립한다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또 이렇게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태어남을 통해 "나"라고 생각하는 이 몸둥아리는 있지만 이 몸은 결국 7~8년 마다 세포를 완전히 바꾸고 새로운 몸으로 태어나고 옛날 몸들은 교체되어 죽습니다 내가 나라 생각하는 것은 뇌에 시넵스의 기록들이 저장되어 이 몸을 나라고 생각하는 것이지 그 뇌에 기억들이 사라지면 나라는 기억들도 사라집니다 그렇다면 진짜 나는 무엇인가?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나라는 몸은 있지만 나라는 것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한가지 궁금한 의문점이 생깁니다.
왜 나는 이 세상에 태어나서 이런 괴로움을 받으며 살아가는가? 입니다
즉 왜 이러한 세상에 이러한 환경에 이러한 시공간에 이러한 몸둥아리로 태어났으며 왜 이런 세상에 정신적 고통을 받는가? 인 것입니다.
그것에 관해서 불교에서는 전생에 지었던 행위와 의도가 어떠한 에너지의 형태로 남아 다음생에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불교의 경전에서한 예시로 석가모니의 제자였던 아난다는 석가모니의 전생통능력으로 아난다의전생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아난다의 경우 전전생에 유부녀와 불륜적인 행위를 하여 그것에 대해 남편들의 비난과 원망을 샀고 그 업들로 인해 죽은 뒤 비난과 원망을 샀던 남편들과 인연이 되어 그 남편들에 축생동물로 태어나 괴롭힘을 받고 현생은 전전전생에 지어둔 공덕으로 인하여 부처라는 인연을 만나 제자가 되었다고 나와있습니다
이것을 통해서 생각을 해본점은 만약 부처의 말이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불교에서 깊은 명상상태삼매상태에 드는 고승들의 경우 공통적으로 하단전 중단전 상단전의 기맥이 잘 뚫려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반면 일반인의 경우에는 이러한 깊은 삼매에 들어가려하더라도 단전쪽에 막히는 부분이 많아 어느정도의 명상상태는 들어간다하더라도 깊게는 들어가지 못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단전이라 함은 인도에서는 쿤달리니 차크라 로 얘기를 하는데 이것을 분석해서 확인해본결과 신체 척추신경계의 내분비신경선과 연관성이 높은 걸 파악했습니다 즉 이러한 척추신경계의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에 밸런스가 깨지거나 좋지 않은 경우 기맥이 막힌다거나 삼매에 들기가 어려운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삼매에 들기 어려운 축에 속하는 사람은 화가 많거나 우울하거나 다소 감정적인 사람이 현상에 집착하여 깊은 명상상태에 들기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생각해볼 수도 있습니다 기맥이 잘 막히는 체질의 경우 부교감신경과 교감신경의 밸런스가 깨지기가 쉬운 상태이며 밸런스가 깨지기 쉬운 상태가 되려하려면 신체 장기 밸런스가 불균형 상태에 놓이게 해야한다 추측합니다
이것을 또 알아내기 위하여 찾다찾다 사주를 연구해보았고 거기서 어느정도 답을 알게되었습니다
사주는 흔히 다들 미신이라 알고 있으나 연구해본 결과 완전히 미신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관적으로 혼자 연구를 진행해본 결과 아직은 논리가 부족한 유사과학적인 근거지만 과학적으로 어느정도 입증과 주장이 가능할거라 생각합니다 지인이나 가족의 생년월일시 20명의 데이터를 사주로분석 해본 결과 다른 부분은 몰라도 성향이나 기질쪽은같이 지내오면서 관찰해본 결과 후천적으로 트라우마나 심한 영향을 받지 않는 이상 성향과 성격 기질은 대부분 비슷하게 일치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사주의 원리를 과학과 엮어보자면 쉽게 보면 우리 우주에는 서로간의 끌어당기는 만류인력의 힘이 작용하고 원자와 원자가 뭉쳐 분자가 되고 분자가또 뭉치고 뭉치면 중력처럼 커져 거대한 행성을 이룹니다 그 거대한 행성을 이루는 것들이 원심력과 구심력을 이뤄공전과 자전을 하고 지금의 태양계를 이루고 은하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사주와 상대성이론의 상관관계를 보자면 아이슈타인이 1915년 발표한 상대성이론에 따르면 질량을 가진 물체는 주변의 시공간을 뒤틀게 합니다 예를 들어 태양과 지구의 관계를 보면 태양이 지구보다 훨씬 질량이 큽니다 태양이 가진 질량에 의해 태양 주변의 시공간이 뒤틀려 있고, 그 뒤틀린 시공간 속에 지구가 위치 그 영향으로 지구가 공전하고 지구와 달의 관계도 마찬가지로 지구가 달보다 질량이 훨씬 큽니다 지구 주변의 시공간이 뒤틀리고, 그 영향권에 달이 들어와 달이 지구를 중심으로 공전합니다 뒤틀려 있다는 것을 움푹 패여있는 것으로 우주를 우리가 옛날에 뛰어놀던 방방으로 표현해보자면우주를 방방이라 치고 질량이 큰 천체가 시공간을 깊게 움푹 패게 하고, 그 주변의 천체는 그 주변에서 빙빙 돌며, 또 자신의 질량으로 자신 주변을 움푹 패게 합니다마치 비유하자면 100kg 몸무게를 가진 어른이 방방 중간에 있고 30kg 아이들도 같이 쑥 빨려들어가는 거랑 비슷합니다여기까지가 상대성 이론과 사주의 관계를 정리해본겁니다 질량이 있는 천체는 시공간의 왜곡을 통해 주변 사물에게 영향을 줍니다 일반상대성 이론을 사주명리와 결합해본다면
왜곡된 시공간에 두 물체가 위치해 있기 때문에 질량을 가진 두 물체는 실시간으로 영향을 주고 받습니다. 왜곡된 시공간에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서로간의 공유가 되있는 상태 비유하자면 트램펄린에 나란히 선 두 어린이가 그 굴곡을 통해 서로의 존재를 느낄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행성이 가지고 있는 오행들 목화토금수 영향에 따라 그리고 지구의 공전과 자전태어나는 지역과 계절의 기후에 따라 어머니와 아버지의 dna와 더불어 후성유전학적으로 아이의 dna와 체질에도 영향성을 미칠 가능성이 있고 그러한 환경적 영향으로 태어나는 아이의 선천적 기질이 정해질 수 있다고 추측합니다
사주상으로 기신운의 경우에 집중력이 떨어진다거나 도박으로 탕진한다거나 성욕이나 욕구가 미친듯이 일어나 그 욕구로 인해 이상한 행동을 하면서 운이 평소보다 더 안좋아지는 현상이 일어나는데 태어남에 따라 시공간에 지구의 공전에 따라 받는 기운으로 인해 본능적 욕구가 평소보다 더 조절이 안되 일을 그르친다거나 인간의 운에영향을 미칠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성격적인 측면과 기질은 사주의 만세력의 음양오행에 따라 달라지는 것을 확인해보았는데 예를들어 한 예시로 저희 어머니의 경우는 사주적으로 불의 기운이 많습니다 실제로도 정말 화를 잘 내고 다혈질인 성격이고 애착심도 많습니다 근데 사주적인 원국상으로도 어머니의 기질과 사주상의 기질을 대조해본결과 어느정도 일치하는 점이 많았습니다 아마도 이부분에서 추측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이냐면 우리 몸도 음양오행으로 이루어져있는데 불의 기운은 장기중 심장을 뜻합니다 예를들어 할머니 할아버지가 준 유전자와 더불어 지구의 공전과 자전의 환경적인 변화로 만들어진 유전자 메틸화로 인해 어머니가 환경적인 체질에 맞게 사주가 변하고 그 과정에서 1970년대에 인과에 태어난 엄마가 사주적으로 음양오행중 화에 기운이 강한채로 태어나 심장의 기능이 내구성에 따라서 혈압이 빨리 보내지게 되고 혈압이 빨리 보내짐으로써 교감신경이 활성화됨으로 뇌파가 흥분상태에 잘 놓여있게되며 흥분상태에 잘 놓여있음을 통해서 남들보다 화의역치가 조금 더 높아있는 상태가 되며 그것이 외부상황에서 어느정도 그 당시 환경적인 가치관이나 그것을 일정 프레임과 관념이 억누를 수 있지만 결국 본질적으로는 외부적으로 화를 남들보다 더 잘 표출하는 성격인 건 어쩔수 없다는것이 아닐까 추측을 합니다
그래서 핵심적으로 사주에 태어남이 성격과 기질과 시공간과 운의 요소를 결정한다 판단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런 의문이 들 수 있습니다 내가 죽고나서 그것이 다음생에 이어질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그것은 지금까지도 확실한 대답은 아니지만 추측해본 이론은 있습니다 그것은 로저펜로즈의 조화 객관 환원 이론입니다
의식에 대해서 많은 가설이있지만 블랙홀에 대한 연구로 노벨 물리학상을탄 로저 벤로즈가 얘기한 바로는 우리의 의식을 만들어내는 기관은 뉴런 시냅스의 상호과정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였습니다 그가 말하는 의식의 원천은 뉴런보다도 더 작은세포의 기관 중 하나인 미세소관이라 주장하였습니다 미세소관은 직경 25나노미터 정도이며 원통형 관 모양 처럼 생겼고세포 내부의 골격을 이루고 있는 기관 중 하나입니다 세포 골격이란 말 그대로 세포의 내부를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구조입니다 미세소관은 뉴런 뿐만 아니라 모든 세포에 들어가있는 흔한 기관입니다 이 미세소관은 진핵생물, 단세포생물의 세포에도 들어있습니다 미세소관의 기능은 필요한 분자를 수송하는 기능정도로 알고 있으나 로저 펜로즈는 여기에 또 하나의 기능이 있다 주장했습니다. 바로 미세소관 내부의 빈 관에서 양자정보를 전달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미세소관이 어떻게 의식을 구현한다고 로저벤로즈는 주장하였을까요? 미세소관의 내부는 텅 비어있습니다 그리고 미세소관 자체도 단백질 분자가 매우 규칙적으로 배열 되어 있습니다. 이 원통형 관은 효과적인 절연체가 되고 원통형 내부에서 슈뢰딩거 고양이 같은 양자적 중첩 상태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양자역학적 파동의 중첩 상태로 정보가 미세소관을 따라 전달되다가 어느 순간 1 그래비톤 (단위) 기준을넘는 중력이 모일때 파동함수의 붕괴가 일어나서 파동은 입자로 변합니다 이 현상은 뉴런 내 여러개의 미세소관이 함께 작용됩니다. 미세소관의 양자적인 파동 중첩 상태뉴런과 뉴런의 시냅스 마저 건드릴 수 있어야 한다 말합니다. 이런 뉴런과 뉴런 시냅스를 건너 뛰어다니는 양자적 파동중첩 정보는 전체 뇌로 퍼져 통일성을 가지고 조화롭게 의식의 전단계를 구성하고 있다가파동이 입자로 변하는 순간 즉 파동함수의 붕괴가일어나는 순간 의식이 짜잔 하고 발생한다는 주장입니다.
로저 벤로즈의 의식이론은 마치 대승불교의 야뢰야식의 부분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 생각하였습니다 대승불교의 안식,이식,비식,설식,신식을 전 5식이라 하는데 그 뒤에3가지 식을 의식,말나식,야뢰야식이라 합니다초기불교에서는 오온에서 끝나지만 대승불교 유식학에서는 좀더 무의식적인 부분까지 디테일하게 팠다나는 개인적으로 로저벤로즈의 이론을 공부하고 생각한 부분이 우리의 의식이 하나의 usb 기능을 하면서거기에 업식을 저장하며 인간이 현생을 살면서 생겨난 업이죽고나면 그 감정 에너지나 생각등이 양자정보로 남아서 야뢰야식의 공간에 데이터 파동의 형태로 남아있다가 우리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양자정보의 데이터가 구상된 후 적절한때에 그 업식과 같이 얽혀있는 인연의 데이터를 만들어 인간관계를 미리 짜 맞추어 적절한시기에 시공간 에 미리 미래의 조건과 구성을 짜는게 아닐까 판단하였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내용이 방대하군요. 인과율은 저도 맘에 듭니다. 인간 의식, 존재 너머의 가장 본질적인 원리. 저는 이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의 완전한 실체를 저는 절대로, 죽을때까지 알수없습니다. 왜냐하면, 저의 의식과 존재를 가능케 해주는 그 너머의 원리를 생각하는 현재의 내가, 그 대원리의 결과로서의 나이기 때문입니다. 결과는 어디까지나 그 결과 내에서 생각할뿐, 결과가 그 원리를 통제할수는 없는 것입니다. 또 그모든것이 그 대원리의 결과라면, 자살하는 사람들까지도 이미, 그 원리 위의 결과입니다. 따라서, 내가 그들의 행위를 억지로 바꿀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들은 그들 스스로가 자신의 원리를 실행해나갈 테니까요. 자살을 저스스로에게 묻는다면, 굳이 할필요는 없는 행위이다.입니다
인간의 의식은 우주만물의 원리를 완전히 알수는 없지만, 대신에, 우주만물에 원리에 의해 만들어진, 결과로서의 나는 그 우주만물의 원리를 실천할수는 있습니다. 그실천은 제가 생각하기에, 완전한 수용의 태도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운동과 공부의 연속입니다. 물론, 제가 살면서 운동,공부외에도 여러 집착 성욕, 재물욕, 권력욕을 쫓을수도 있겠으나, 그것은 변화의 잠깐의 상태일뿐, 저의 그 모든 행위는 오로지 운동과 공부라는 하나의 물줄기로 모이게 될겁니다. 인간은 의식은 우주원리를 담아내지 못하는 그릇이지만, 한계를 가지지만, 여전히 우주만물의 창조물인 인간은 그 자신의 의식안에서밖에 그것을 다룰 수밖에 없는 운명이지요.
사후세계, 윤회개념을 이해하기 위한 필요조건 - 과거를 본다 - 라는 의미를 깊고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가능.
나는 인과율은 받아들일수 있는데 , 과거 개념 없어도 된다고 봅니다. 인과율은 과거, 현재 ,미래를 나누지 않아도 됩니다. 과거와 미래는 없습니다. 오로지 과거와 미래에 대해 생각하는 현재의 내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나도 실체로서는 없고, 표상으로서만 있습니다. 그렇게 저는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 "과거"라고 단어화해버리면 그것은 과거가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굳이 과거개념을 쓸려고 애쓸필요없이도, 인과율이라는 개념은 성립 가능하다.
지금 보는 모든것이 과거, 고정된 오감으로 이루어진 인간의 기억은 과거만 기억가능, 지금것 보아온 상대에 대한 기억, 내가 윤회하여 온 길을 기억하고 복기한다.
푸리에의 변환 불확정성의 원리 양자 얽힘과 중첩으로 이어지는 세계관을 들여다 보면 결국 전체가 있다 라는 전제가 있어야 가능한 사건 전체가 있다 라는 개념에서 부분적인 인간의 의식이 있는 순간 전체는 과거가 될지 현재가 될지 미래가 될지 확정 지어야 한다.
그 과거가 실효성이 있는 과거일까요? 내가 현재 내가 생각하는 과거는 온전한 과거가 아니라 변형되고, 왜곡되고, 해체되고, 조작된 내 의식의 형성물로서 결국 현재뿐아닌가요? 나는 과거가 아니라, 그 과거의 변형 생성물로서써의 현재가 있다. 곧 현재의 생성이 있을뿐, 과거의 연장이 아니라고 보는데, 심지어 그 과거가 온전한 과거도 아니잖습니까? 과거-현재-미래 굳이 이렇게 나눌 필요가 있나요? 그냥 현재-현재-현재로 놔도 되는데, 그리고 오감이 왜 고정됩니까? 그 생성과 운동에 있어서 변화하는데, 어느정도 유사성을 띌뿐.
수학적 표리 위에서의 도구로서의 과거라면 저는 인정하겠습니다. 그 과거 만들어내는 건 제가 말할바도 아니고, 전문성도 없습니다만, 다만, 저는 그 경험으로서의 과거가 온전한 순수한 과거로 보기 힘든 현재의 생성물, 일종의 왜곡, 변형, 조작된 형성물로서 굳이 과거라는 것을 따로 만들 필요없이 현재라는 개념만으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윤회세계관에서 생겨난다 라는 의미는 같은것을 무한히 반복하는 피로도 강한 개념이 아니고 전체에서 부분이 또 부분으로 생겨나는 것은 이미 경험한 것을 제3자가 되어 다니 경험하는 것이기에 윤회가 가능.
불교의 윤회는 도덕적 윤회죠. 죄를 지은게 업보가 된다라... 제가 생각하는 윤회는 다릅니다. 도덕과 상관이 없습니다. 선과악은 없습니다. 그 어떤 가치도 의미도 인간의 도덕도 없습니다. 제 윤회개념은 일종의 귀향과 같습니다. 인간이 우주에서 태어나 다시 우주로 돌아가는것. 선한 인간이든, 악한 인간이든, 노인이든, 남녀노소,빈부에 상관없이 우주의 에너지로 돌아가는것. 딱 거기까지입니다. 그리고, 다시 태어나는 기준은 무작위입니다. 선과 악이라는 인간의 가치기준이 어찌 인간 의식너머의 우주만물의 원리에 끼어들수있단 말입니까?
선과 악은 없습니다. 오로지 끊임없이 변하는 현상이 있을 뿐입니다. 그 현상안에서 나는 할수밖에 없는일을 ,계속 반복합니다.
그 일은, 감각과 정신의 생성과 변환운동이다.
전체가 있다 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길.
내가 제3자가 되어, 누리게 되는 경험은, 같은 것이 아닌, 전혀 새로운 것이 될거 같은데? 부분이 의식할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으니까. 대신 그 한계 내에서도 끊임없이 움직이며, 변화하겠지.
저는 불교를 좋아하지만, 산속으로 들어갈 생각은 없습니다. 깨달음을 얻는 것이 저의 목적은 아닙니다. 저의 목적은 깨달음의 배후에 있는 대원리를 실천하는것. 그것이 저 , 뿐만 아니라, 진정한 모든 인간의 숙명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모든 인간은 제각기 사는 모습이 다르지만, 하나의 물줄기에서 흘러나와 다시 그하나의 물줄기로 모인다. 그 물줄기가 모든 사람의 생각과 감각을 관통한다. 그 가장 안정적이고, 균형적인 곳에서 우주의 원리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우주의 원리를 실천하는 길은 인간이 할수있는 가장 최선의 일. 공부와 운동뿐이군요. 오직.그것뿐이다.
정성스러운 글 잘 봤습니다. 불교와 사주 개념은 이전부터 들어온 던 것이라 그러려니 했는데, 로저 펜로즈의 '조화 객관 환원 이론'은 아예 모르는 개념이라 직접 찾아봤는데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하지만, 아직 하나의 이론일 뿐이고 유사 과학까지 얘기하는 분들이 많아서, 아직은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그 다음 연구도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