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ㄱㄴ
이런 문답은 상당히 초보적인 수준의 문답인가
익명(119.70)
2024-01-03 21:26:00
추천 0
댓글 10
다른 게시글
-
사후세계관한 추측
[17]익명(117.111) | 2026-01-03 23:59:59추천 2 -
♥️힘드신 분들 부담 없이 오셔서 소통해요~
[6]민지(211.234) | 2026-01-03 23:59:59추천 0 -
도배어디갓지
[2]익명(211.114) | 2026-01-03 23:59:59추천 0 -
인생은 별거 아니다
[11]익명(180.224) | 2026-01-03 23:59:59추천 2 -
왜 세상은 무가 아니고 유인가?
[21]청풍(183.107) | 2026-01-02 23:59:59추천 0 -
아 섹스하고싶다
[1]익명(39.115) | 2026-01-02 23:59:59추천 1 -
이세상은 매트릭스라니까
[1]익명(58.225) | 2026-01-02 23:59:59추천 0 -
자퇴생.. 깨달았습니다.. 우주..빅뱅..탄생..
[4]익명(121.153) | 2026-01-02 23:59:59추천 3 -
여자보다 남자가 외모의 메리트가 큰 이유
[1]익명(121.164) | 2026-01-02 23:59:59추천 0 -
삶은 축복이야.
[2]익명(211.171) | 2026-01-02 23:59:59추천 0
신이라는 것이 절대적인 것이자, 그모든것의 원인이라면, 그 원인의 결과로서의 네가, 신을 거부한다고 지금 글을 쓰고 있고, 생각하는것조차도, 신의 뜻이 아님을 증명할수는 없는것 아닌가? 결과가 원인을 없애겠다? 불가능. 왜? 헛소리거든. 대신 가능한게 있긴하지. 실체로서, 그니까 진짜 신 말고, 네가 머릿속에서 언어로 만들어진 가짜 신하고, 섀도우 복싱을 할수는 있지. 인간세상에서 네가 거부하고 싶은 그 신은 어디까지나 네 의식안의 신이다. 네 의식을 생성시킨 배후는 없애는 불가능하다. 그건 헛소리야. 헛소리. 언어와 감각의 표상으로서의 허상적 신은 네가 부술 수있지만, 그모든것의 너머는 너의 한계다.
나의 의식 안의 신은 외부의 대상인 것과 동시에, 나 자신의 감각과 논리,기억의 창조물로서도 존재한다. 하지만, 나를 생성시킨 배후는, 그 모든 것의 대원리는 나의 의식 너머에 있다.
따라서, 내가 백날 신에 대해서 고민해도, 그건 내가 만들어낸 신일 뿐, 실체,진짜신이 아니다.
인간이 의식적으로 신을 만들어낸 건 두려움보다는 물론, 그것도 있겠지만, 내가 내 의식 안의 신을 만든 이유는, 내가 그걸 만들려고 힘을 쏟았기 때문이 아닐까?
그리고 신성을 거부한다는 말도 이상해. 그건 어디까지나, 인간이 만들어낸 신성일뿐이다. 인간 세상 내에서의 언어개념을 가지고, 본질, 실체 세상에 들이밀수는 없다. 사람들이 거부하는 신은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신이고,그 신을 거부하는 것은, 사실 인간을 거부하는 것과 같다.
아퀴나스를 탐구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
원시 문답(산파술)도 못 되며, 아무 의미없는 말장난입니다.
신은 존재한다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믿음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믿으면 어떠한 것도 존재하고 믿지 않으면 어떠한 것도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신이 존재는 간단하게 볼 수 있는 문제는 아닙니다. 오래전부터 계속해온 논쟁이기 때문이죠.
이제는 신을 믿지 않지만, 신이라는 존재 때문에 자기를 희생하고 시간을 낭비하는 것 옳지 않다는 것은 답변자의 얘기와 동일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종교가 무조건 나쁘다는 게 아니고, 장점은 장점으로 단점은 단점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