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들은 오리지널리티에 대한 욕망을 포기하고
진리를 대하는 탐구자의 자세로 임해야 인류에 기여할 수 있을듯
애플도 결국 라이트닝 버리고 usbc를 채택한것처럼
직관적이고 명료한 표준에 대한 고찰이 필요해보임
철학을 ‘만들어내는 예술가의 관점’이 아니라 ‘진리에 다가가는 탐구자의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음
익명(223.62)2024-01-06 19:51:00
답글
인간에게 마음을 울리는 핵심적인 메시지는 그리 어려운 말을 안써도 됨. 다만, 단순한 주장은 그사람의 울림을 작심삼일로 만들기 떄문에, 반드시 논리의 구조화 과정이 곁들여져야 하고, 그래야 머릿속에 오래 남아서, 지속적으로 삶의 과정에서 써먹기 편하다. 단순주장은 반드시 의문을 낫거든. 그래서 그 의문을 반박할 논리구조가 정연해야함. 내생각에, 동양철학은 메시지는 진짜 훌륭한데 , 너무 논리가 그사람 개인이 아니고선 따라가기 힘든, 경험의 영역이고, 서양철학은 경험적 요소를 최대한 배제하고, 사유만으로 채울려다보니까, 지나치게 해괴하게 바뀐거 같은 느낌임. 서양철학에서 그래서 그냥 분석철학 계통은 철학을 수학처럼 하는 사람들 같고, 대륙철학은 마음은 울리는데, 뭔가 공허해. 실용적인 느낌이 없어.
철갤러 1(220.121)2024-01-06 20:41:00
답글
동양철학은 수학,과학적 논리가 없어. 그게 제일 큰 흠임. 메시지 자체나, 심리적인 부분. 그리고 인생의 지혜는 내가 봐서는 동양이 몇수위인데, 그 논리 밑바탕의 떠받치는 기둥이 좀 뭐라고 해야되지. 머리로 이해하는게 아니라, 느끼는 거라서. 좀.. 그렇지.
철갤러 1(220.121)2024-01-06 20:44:00
그 명료함과 진리에 대한 탐구 그러한 모더니즘을 비판적으로 탐구해서 간 게 포스트모더니즘인데 명료함과 진리에 대한 탐구가 떨어진다고 지적하는 건 철학사에 대한 이해가 떨어지는 거임
철갤러 2(121.164)2024-01-06 22:02:00
답글
나는 포스트 모더니즘 자체를 부정적으로 봐서 ㅇㅇ;
익명(223.62)2024-01-06 23:21:00
세상이 진보하면서, 설명할 게 많아져서 그런 게 아닐까요? 그에 따른 어떠한 사건들을 어떻게 봐야할지 스스로 생각하면서 자신만의 언어를 만든 것이겠죠. 어떤 것이 생기면 그에 따른 문제들이 반드시 생기기 때문이니까요.
인정한다. ㅈㄴ 복잡해짐. 쉬운 말도 많은데. 멋인듯.
별 의미도 없음 솔직히 말장난에 불과함 진리는 단순하고 명료한 법이거늘 쯧쯧...
철학자들은 오리지널리티에 대한 욕망을 포기하고 진리를 대하는 탐구자의 자세로 임해야 인류에 기여할 수 있을듯 애플도 결국 라이트닝 버리고 usbc를 채택한것처럼 직관적이고 명료한 표준에 대한 고찰이 필요해보임 철학을 ‘만들어내는 예술가의 관점’이 아니라 ‘진리에 다가가는 탐구자의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음
인간에게 마음을 울리는 핵심적인 메시지는 그리 어려운 말을 안써도 됨. 다만, 단순한 주장은 그사람의 울림을 작심삼일로 만들기 떄문에, 반드시 논리의 구조화 과정이 곁들여져야 하고, 그래야 머릿속에 오래 남아서, 지속적으로 삶의 과정에서 써먹기 편하다. 단순주장은 반드시 의문을 낫거든. 그래서 그 의문을 반박할 논리구조가 정연해야함. 내생각에, 동양철학은 메시지는 진짜 훌륭한데 , 너무 논리가 그사람 개인이 아니고선 따라가기 힘든, 경험의 영역이고, 서양철학은 경험적 요소를 최대한 배제하고, 사유만으로 채울려다보니까, 지나치게 해괴하게 바뀐거 같은 느낌임. 서양철학에서 그래서 그냥 분석철학 계통은 철학을 수학처럼 하는 사람들 같고, 대륙철학은 마음은 울리는데, 뭔가 공허해. 실용적인 느낌이 없어.
동양철학은 수학,과학적 논리가 없어. 그게 제일 큰 흠임. 메시지 자체나, 심리적인 부분. 그리고 인생의 지혜는 내가 봐서는 동양이 몇수위인데, 그 논리 밑바탕의 떠받치는 기둥이 좀 뭐라고 해야되지. 머리로 이해하는게 아니라, 느끼는 거라서. 좀.. 그렇지.
그 명료함과 진리에 대한 탐구 그러한 모더니즘을 비판적으로 탐구해서 간 게 포스트모더니즘인데 명료함과 진리에 대한 탐구가 떨어진다고 지적하는 건 철학사에 대한 이해가 떨어지는 거임
나는 포스트 모더니즘 자체를 부정적으로 봐서 ㅇㅇ;
세상이 진보하면서, 설명할 게 많아져서 그런 게 아닐까요? 그에 따른 어떠한 사건들을 어떻게 봐야할지 스스로 생각하면서 자신만의 언어를 만든 것이겠죠. 어떤 것이 생기면 그에 따른 문제들이 반드시 생기기 때문이니까요.
과거를 토대로 미래를 만듦 - dc App
그런데 그 신조어가 또 매우 절묘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