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은 수학, 과학으로 이어지지 않고서는 결국, 실천이 결여된, 사유의 연장선에서, 느끼는 그 공허함이라는 건, 직접 느껴본 사람은 누구나 알수 있지.
이게 공허해. 참 공허해. 수학,과학이 없는 상태에서 철학을 하면 공허함에 빠진다.
왜냐? 내가 오로지 내 사유만으로 세상을 내 잣대대로 판단하겠다는 거는
굉장히 오만한거거든. 직접 실험이나, 수학적 이론 없이 그걸 전개한다는 거는
지가 신이라도 된듯이 행동하겠다는 거임.
근데 말이야? 이렇게 한심한 신이 어딨어?
입장바꿔서. 이글을 쓰는 내가 신이다.
말하면 어떨 거 같아? 나 신인뎁쇼?
뭔소리야?라고 나한테 할거 아냐? 헛소리하지마라. 모욕하지 마라. 천벌받을거다.라고도 말하겠지.
똑같은 거야. 똑같은 이치야. 아무런, 경험적인 실험, 관찰, 의심, 가설 과정없이 뭔 사유만 가지고 세상을 논해?
지가 신이야?
철학 할거면, 과학과 수학을 반드시 병행해라.
도덕적 실천 아님, 이성적 실천.이 둘이 같이 실천되어야 한다.
주제를 앎이 시작이라는 뜻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