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는 공감능력이라는 키워드를 강조한다
허나 대체로 용어의 바른 쓰임과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경우가 태반이다
예를 들어 전후사정을 따지지 않고 무지성으로 공감을 하는 것을 공감 능력이 좋다고 표현하고
선택취사 개념으로 판단하여 공감하는 사람에게는 공감능력이 떨어진다는 표현을 사용한다
허나 후자의 경우가 조금 더 진심으로 다가가려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정한 의미의 공감 아닌가?
각박함 속에 무지성공감을 올려치는 것도 이해는 되지만 그 반대의 영역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고찰도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
허나 대체로 용어의 바른 쓰임과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경우가 태반이다
예를 들어 전후사정을 따지지 않고 무지성으로 공감을 하는 것을 공감 능력이 좋다고 표현하고
선택취사 개념으로 판단하여 공감하는 사람에게는 공감능력이 떨어진다는 표현을 사용한다
허나 후자의 경우가 조금 더 진심으로 다가가려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정한 의미의 공감 아닌가?
각박함 속에 무지성공감을 올려치는 것도 이해는 되지만 그 반대의 영역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고찰도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
상대방의 감정을 헤아리는 늠력이 언재서부턴가 유아적인 감정 돌봄이 됨 - dc App
나도 그것에 대해 피로감을 심하게 느끼지만 굳이 언급 안 하는 편이 더 좋은 현실에 대해서는 조금 슬프네 ㅇㅇ..
그래서 공감을 능력이라고 한다 후자는 동감, 공감만큼의 능력을 필요로 하지는 않지 이면에 대한 고찰도 전체를 어디까지 보느냐다 그래서 공감은 능력이다 - dc App
철학은 공감이 아닙니다.
철학이 공감의 대상이 아닐 순 있어도, 철학에서 공감은 중요한 주제이자, 단어입니다.
네 그래서 남을 제 몸과 같이 하는 성인들이 '위대한 것'이고, 저희 같은 일반인들은 '진정한 의미'만으로 끝나는 것이죠. 고찰도 누군가가 해주길 바라는 것보다 크게 와닿지 않더라도, 직접 고찰을 해보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야 사람들이 어떠한 공감을 더 바라는지 알 수 있을테니.
'위대한 성인' 누구도ㅡ삶과 세계의ㅡ '진정한 의미'를 깨달은 적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보편(성)'이란 낱말은 쓰임새가 없었겠죠.
철학적 개념을 줄줄이 외우고 개념만 이해하는 것이 철학의 전부 또한 아닙니다. 여기선 '삶과 세계'의 의미가 중요한 게 아니라, '공감'이라는 주제가 중요한 것입니다. 답변을 달아주시는 것은 좋지만, 그에 맞게 답변을 하는 것도 중요한 게 아닐까요? 고독사님이 마지막에 얘기하신 '보편'이라는 말씀을 관철하신다면, 고독사님의 글들은 아무런 의미도 상대방에게 주지 못합니다. 위대한 것도 아니고, 진정한 의미를 주는 것도 아니고, 보편적인 얘기도 아니기 때문이죠. 허무주의적 관점을 상대방에게 무조건 이해시키는 철학 방식도 과연 옳은지 계속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머리가 나빠서 몇 번이고 읽은 힐쉬베르그의 서양철학사나 어느어느 출판사의 철학대사전 따위를 줄줄이 외우지 못하며, 따라서 개념잡기가 성숙하지 못합니다. 한데 철학은 개념어를 줄줄이 외우고 그 개념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다른 철학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삶과 세계의 의미는 공감의 전부이지요. 여기서는 이 개념이 다르게 쓰일 수 있고,
또 여기서는 개념이 필요하지 않다는 선언은 철학이 아닙니다. 내가 저번에 님께 철학의 우리말은(한국어는) '생각공부'라고 했는데, 돌이켜보니 틀린 말입니다. 철학은 생각공부가 아닙니다. 생각은 아무 것도 실천(또 실현)할 수 없습니다. 실천의 증명도 불가능할 때가 많습니다.
예, 곧 보편(성)의 문제입니다. 어떤 자의 시도가 보편성(타자의 검증)을 획득하지 못하면 그건 철학이 아니라 망상입니다. 183님이 잘 지적하셨듯, 나는 철학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람입니다. 실제로 철학자는 철학도(학부생으로부터 출발한)를 거친 유명 대학교 출신의 석-박사 학위를 마친 강단철학자를 가리키는 명칭입니다. 나는 그들의 발바닥에도 미치지 못합
니다.
철학이 정말로 생각공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무엇이라면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건 무엇인가? 바로 '망상'입니다. 망상은 철학에서처럼 느슨한 증명과 실천을 요구하지 않을 뿐더러, 무엇보다 소통할 수 없으므로 '배울-학(전달체계)'이 될 수 없습니다. 철학은 성립할 수 있지만, 망상'학'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나의 말은 대개 망상이며 가끔씩 하는 적절한
말은 기왕의 철학에서도 수준 낮은 지점을 의지하는 것이기에 별로 소용성이 없습니다.
(또 횡설수설할까 싶어서) 이쯤 할게요. 노래나 들읍시다.
183님께/ 영화 노잉knowing(2009) ost 가운데서 https://youtube.com/watch?v=scrSLF_aSCw&si=dXKkwRslHPWJZJLl
한없이 어리석고 미숙한 감정마저 공감해 달라 바라는 것은 지옥으로 끌고 갈 상대를 찾고 있는 것
헬로 나오셨네요 - dc App
포스트모더니즘의 내제화, 거대담론의 해체 이런 영향이 사람들에게 까지 미친거지 더 이상 과거처럼 이게 옳다 뭐가 맞다 역사엔 정해진 방향이 있다 진보란 이런 방향이다 이렇게 말할 수 없을만큼 복잡다변해지고 그러면소 탈근대적 담론이 사람들 사고에 기본이 되었다 이렇게 보여짐 그러면서 무엇이 옳다는 객관적 판단의 지표가 없으니 직관적 감정이 중요하게 되어진거지 - dc App
사실 ”그냥 공감해줘“는 논증의 가능성을 떠난 시도지만 “넌 틀렸고 난 맞아” 수없이 많은 논증이 필요하지 - dc App
내재화(내재성)은 포스트-구조주의자로 분류되는 들뢰즈의 말이 아닙니다. 그건 해체주의와 가장 멀리 있는 교부철학Thomas aquinas의 개념입니다. 도마thomas(교부철학) 이전에 플로티노스(신플라톤주의:유출론)가 있었습니다.
님이야말로 문장 이론(문법)을 다시 배우거나 장편소설을 꾸준히 읽어야 할 것 같아요. 님의 본문을 이해하여 댓글까지 다는 벗(철갤러)들에게 오히려 고마워 하세요. 그렇다고 벗들이 님의 의도를 다 헤아린 건 아니지만.
글쓴이 본인입니다 고독사님이야말로 주장에 근거는 없고 속빈강정같습니다만 이유라도 설명하는 편이 낫지 않을까요? 제가 쓴 글에 문법상 구성 형식에 맞지 않는 부분은 없습니다. 덤으로 대댓글에 남기신 철학의 철자를 알까?라는 말도 본인은 철학을 알기에 남은 철학에 대해 무지하다는 식으로 보일 여지도 있습니다
근거없는 말에 낱낱의 근거를 댄다는 게 바로 낭비입니다. 님의 위 문장(념글)은 그리 좋은 작문 실력이 못 됩니다: 한데 그걸 이해하는 이들이 많아서 념글에 올랐다면, 내가 혹 과거의 문법에 머물러 있는 까닭이겠지요;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건 문법 논쟁이 아닙니다. 철학입니다. 문법상의 어긋남이 많음에도 나는 그걸 트집잡지 않고 철학의 문제라면서 의미론적
인식의 상승을 촉구합니다. 또 그런데 나는 까닭도 없고 아무런 목적없이 나대지요? 나는 속 빈 강정이 맞습니다: 이제 이 속 빈 강정을 님의 집요함으로써 바싹하게 튀겨 주십시오.
ㅋㅋㅋㅋㅋㅋㅋ이새끼 개그하나 - dc App
ㄴ223님, 철학은 일종의 개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걸 웃어넘길 줄 모르는 진지한 사람들도 있다는 것.
어쨌든 축하합니다. ♥+영화 슈퍼 에이트super 8 엔딩 곡 https://youtu.be/bbr60I0u2Ng?si=tUSkH7Z0zLb4ONvN
나는 님이 결국 념글에 도달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님을 념글로 불러올린 애들이 철학의 철자를 알까?
♥+영화 놉NOPE(2022) 중에서 https://youtube.com/watch?v=X2LTL8KgKv8&si=68rreAtjzILFrS7h
생각하고 또 생각한 끝에 혹 '이건 진짜다'라는 걸 발견하면 함부로 발설하지 말고 아껴야 합니다. 미래가 소프트웨어의 세상이라고 할 때, 서울대 출신의 인문학은 그 효력을 다했습니다. 함부로 발설하지 말고 끊임없이, 낱낱이 기록해 두십시오. 그러면서 영어ㅡ어학공부를 틈틈이 하셔야 합니다.
♥+영화 이퀄라이저 3"Altamonte's Victory " https://youtube.com/watch?v=3lK67L7omAU&si=7K6byOf0s56GOp8k
플라톤 철학이 위대한 까닭은 자연철학자들의 뜬구름잡기 식의 생각을 현재(현실 정치)로 불러온 데에 있습니다. 그러면서 속으로는 또 다른 식으로 뜬구름을 잡으려 하지요.(중요한 건 플라토가 그걸 뜬구름 잡기라로 인지하고 있다는 겁니다!)
※플라토는 이데아의 망상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플라토는 v스스로v
철학갤러리는ㅡ술을 사오겠다며ㅡ일일히 보고하지 않아도 되는군요. 좋아요 이 침묵의 동조와 혐오.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 영화 미스터 앤 미쎄스_스미쓰 https://youtube.com/watch?v=pdRVD0OJg3c&si=1lmKexyU8hFwm6e_
♥+영화 "돈Dont 룩Look 업Up" 중에서 https://youtube.com/watch?v=bZCfwR7szNY&si=hnYMUmxYBJXTzCZN
♥+영화 에브리띵Everything에브리웨everywhere 올aĺl 앳at 원스once 중에서 https://youtube.com/watch?v=y0Iyws-M8pg&si=i6wMVCGADEddmr6Z
그런데 도저히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사태를ㅡ끝끝내ㅡ이해하고 마는 것이 인간의 능력이다; 이재명=윤석열 따위를 특정하는 게 아닙니다.
솔직히 이런 질문을 충분하게 대답(설명)해야 하는게 철학윽 목적인데ㆍ
철학은 맹목적 ㅇㅣ념이 아닙니다.
철학은 정말로 무기력하기만_한_데ᆢ
예를 들면?
예ex)가 왜 필요합니까? 념글은 반응의 일반적 형식 중에서도 느슨한 경우입니다.
미디어에서 말하는 공감에 대해서 딱 정리해준다. 미디어 말하는 공감 = 보빨해줘 이다. 좀 더 풀어서 말하면 내 감정이 상하지 않게 말해줘임. 남자에게 공감을 강요해서 못하면 공감 못하는 남자로 낙인 찍고 공감하면 공감을 얻어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어내려는 수작이다. 그러니까 굳이 니가 공감 안돼는 거에 대해서 공감할 필요 없다. 미디어가 말 뒤에 무슨 의도가 잇는지 항상 생각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