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란게 있다면, 그 누구든 철학자이다. 자신의 인생에서는. 하지만, 학술적인 자리에서는 역시 철학자들이 자신의 전문 분야에 있으니까. 거기서는 그들이 철학자로서 대접받는다.
어쩃든. 그누구든 철학자다. 기본적으로 나는 어떻게 살아야 될까? 돈은 어떻게 벌어야 할까? 저 인간을 어떻게 제껴야 할까?
이런 고민을 한다면, 그누구든 다 철학자다.
생각을 할줄안다면 말이지.
나폴레옹,칭기즈칸도 철학자고, 왜냐하면, 그사람들도 분명 자기삶에 대한, 그 어떤, 신념이나, 생각이 분명히 있었을 것이기 때문이지.
어쨋든. 나폴레옹, 칭기즈칸, 아인슈타인, 피카소, 슈바이처, 간디, 이순신, 뭐... 그 어떤 직업이든, 그어떤 인생을 살아가든, 그누구나 자신의 삶에서는 철학자다.
하지만, 이세상은 나혼자만 살아가는 것이 아니다. 이세상에는 그 전문성과, 명성을 바탕으로 이름을 떨치며, 부와 권력을 누리는 사람들이 있고,
그사람들의 말은, 그렇지 못한 가난하거나, 비전문적인 사람들이 하는 말보다, 이 세상속에서 더큰 영향력을 발휘한다. 또, 인간은 그런 위대하고, 잘먹고 잘사는 사람들의 삶을 동경하고, 기본적으로 그렇게 되고자 하고, 배우고 싶어한다. 이게 바로 철학이라는 학문, 아니 그모든 학문이 가지고 있는 불공평함이다.
사람들의 인정을 못받는 철학은 ,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지 못하는 철학은 , 권력과 돈으로서 사람들의 주목을 끌지 못하거나, 전문적이지 못한 철학은
결국, 나혼자만의 작은 망상 일기로 남게 될거다. 그게 철학이라는 학문. 아니, 이 세상속에서, 살아갈떄, 느끼게 될 불공평함이다.
하지만, 걱정마라. 위대한 사람들이 처음부터 위대했던 것은 아니며, 그들도 한떄는 인정못받고, 가난하고, 미약했다.
하지만, 쌓이고, 쌓여서, 위대해졌다.
시작은 미약했으나, 끝은 창대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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