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인상은 비호감이었다. 뜬금없이 좀비 콘셉트에 입맛 떨어지는 트레일러 그냥 거르려고 했었다.


마침 좀비 게임을 재밌게 하게 되면서 엉겁결에 이 애니메이션도 보기 시작했는데 알고보니


선호하는 제작사에서 만든 작품이길래 작품자체도 괜찮기도하고 결국 마지막화까지 즐겁게 시청할 수 있었다.


대체적으로 현실적인 코드에 약간의 판타지성을 가미한점이 좋았다. 그래서 유치하지도 않고  전체적으로 밝은 색감에도 불구하고


꽤나 몰입감 있게 다가온다. 기승전결도 훌륭해서 도중에 지루해 그만보고싶은 욕구가 낮았고 결정적으로 괜히봤네 라는 느낌이


들지 않은것만으로도 만족스럽다고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