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학(물리, 화학)과의 연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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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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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물질은 원자로 구성되어 있다. 원자는 핵과 전자로 이루어진다. 경기도 땅을 원자라고 하면, 핵은 서울 한복판에 있는 축구공 크기이고 나머지 공간은 텅비어 있다. 전자는 수원에 있는 먼지 정도 크기인데, 나머지 공간을 채워준다.[20]

이 공간을 핵보다 훨씬 작은 전자가 빠르게 움직이며 돌아다닌다. 전자가 (-)전하를 띠면서 돌아다니니, 원자는 전기자석(전자석)이 된다. 다른 원자도 이와 같으니 전자끼리 서로를 밀어내게 된다.

사람의 왼손과 오른손은 서로 원자로 이루어져 있어 밀어내므로, 원자의 공간 대부분이 비어 있음에도, 손을 맞잡을 수 있을 뿐 서로 통과시키지 못한다. 원자가 서울의 축구공 크기이고, 전자는 수원의 먼지 크기로 텅텅 비어있음을 생각하면 불가사의하다.

사람의 몸을 주로 이루는 원자는 탄소(C), 산소(O), 수소(H), 질소(N)인데, 이중 가장 수가 많은 탄소는 원자핵 1개와 전자 6개로 이루어져 있다.

경기도 크기의 땅에 축구공 1개가 중간에 가만히 있고, 그 주위를 먼지 12개가 돌아다닐 뿐인데, 다른 물질이 오는 것을 다 막아버린다. 심지어 빛까지도 반사하여 그 반사한 것이 우리가 눈으로 보는 색깔이라는 형상이다.

더 정확히 원자 1개로 보면 빛 에너지를 흡수해서 전자가 들뜨고,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오면서 빛을 방출하지만 크게 일상생활 정도로 거시적으로 보면 쉽게 반사한다고 봐도 된다.

"색즉시공 공즉시색"과 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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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생각, 상상으로 모두 규정 지을 수 있는 실체가 반야심경에 나오는 색(色)이다.

이를 원자에 적용하면, 탄소원자는 경기도 크기의 공간에 축구공 1개와 먼지 12개로 이루어져 있다. 그런데 이걸 로켓을 타고 경기도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높이까지 올라간다면, 당연히 원자(축구공)은 물론 전자(먼지)도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분명히 원자와 전자는 존재한다.

원자는 색깔이 없기도 하지만, 색깔을 떠나서 그렇게 높이 올라가면 형태 자체가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탄소원자에 빛이 오면, 먼지 12개(전자 12개)가 빠르게 돌아다니면서 경기도 땅 전체 면적만큼 색깔을 띄게 만들어 버린다.

이게 "공즉시색"이다. 경기도 땅이 텅텅빈 것처럼 보이지만, 색깔이라는 색(色)이 오니까, 텅텅빈 경기도 땅이 모두 같은 색깔을 띤다.

색깔이 보이니까 또 있나 싶지만, 빛만 사라지면 또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아 없는 것처럼 보인다. 이게 "색즉시공"이다.

반야심경은 관세음보살이 부처가 진리를 보는 방법으로 세상을 보니 이치가 이렇더라는 경전이다. 반야심경이 만들어졌을 당시에는 "색즉시공 공즉시색"이 당연히 모순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현대 과학으로 보면 모순이 아니라 과학적 사실(우주의 진리)이라는 사실이 신기하다.
출처- 위키백과
사실 철학은 과학의 상위개념 이라는 증거. 동시에 철학은 모든 과학을 공부해야 진리에 닿을 수 있다는 것 현자들은 모든 과학자보다 똑똑하고 뛰어나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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