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논문만 봐도 천체물리학 멀쩡히 실험하는데? 문제는 진화심리학은 이런류의 "실험"조차도 없다는 사실임
철갤러 2(222.101)2024-01-22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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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과학의 정의를 반복가능한 실험만으로는 불가능하겠지, 그러나 나는 "최소한의 조건"이라고 생각함. 만약 실험을 배제한다면 그것이 문학이랑 무슨 차이가 있는 거임?
철갤러 2(222.101)2024-01-22 1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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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하고 싶었던 것은 천체물리학엔 실험이 없다가 아니라 천체물리학에서 다루는 주제인, 실험을 해서 알기 어려운 수조년 후의 천체라든가 아님 우주팽창의 끝이라든가 그런 것에 대해서는 실험이 어렵고 이론상 예측만이 존재할 따름인데 그럼 그경우는 과학으로 치지 말아야 하느냔 거임 - dc App
무삭제게이(222.239)2024-01-22 11: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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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니가 말한 반복가능한 실험이 과학을 정의하는데 최소한의 조건이라면 애초에 실험하기가 불가능한 또는 실험의 의미가 한정적일 수 밖에 없는 초기 지구의 화학성분구성연구나 진화생물학 연구는 과학이 아니거나 과학적 성격이 옅은 학문임? - dc App
무삭제게이(222.239)2024-01-22 11: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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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애초에 반복가능한 실험을 과학의 정의로 내세우는 과학철학자가 있는지 모르겠음..내가 아는 한 구획논쟁에서 그건 아예 없다고 기억하는데.. - dc App
무삭제게이(222.239)2024-01-22 11: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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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네 주장의 근간이 바로 논리실증주의인데 그건 경험이 확실하느냔 회의주의적 반론에 부딪쳐서 과학의 정의로서 사용되진 않음.
자세하게 알고 싶으면 포퍼, 쿤, 파이어아벤트가 쓴 책들 다 읽어보셈.
과학의 구획이란 건 명쾌하게 떨어지는 게 아님 - dc App
무삭제게이(222.239)2024-01-22 11: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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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게 과학사적인 건데 실험이 불가능하고 이론적인 예측만 존재하다가 실제로 발견된 사례가 무수히 많기 때문에 어떤 과학자도 반복가능한 실험을 과학의 필요 조건으로 내세우지는 않음
유일하게 그런 정의를 사용하는게 창조과학 그쪽임. - dc App
무삭제게이(222.239)2024-01-22 12: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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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블랙홀이 있는데 애초에 블랙홀은 이론적으로만 예측될 뿐 그것에 대해서 실험을 할 수는 없었음. 근데 결국은 발견됐는데 블랙홀을 이론적으로 추측하기까지의 물리학자들의 논쟁은 과연 과학이 아니였을까 하는 의문이 남는다는 거지 - dc App
무삭제게이(222.239)2024-01-22 12: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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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을 전혀 이해 못한 듯, 최소한의 수학적인 모델링이라도 필요하다는 소리인데, 진화 심리학은 최소한 수학적인 모델링이라도 부족함, 반복 가능한 실험을 과학의 정의 > 내가 일부로 쉽게 편의성 있게 애기했을 뿐이지 최소한의 과학적 조건이라고 애기할 뿐임 / 또한 파이어아벤트에 대해서도 나는 비판적인데 파이아벤트는 미신과 과학의 차이가 없다고 애기한 급진적인 사람이기도 한데 실제 후대에 철학자 누군지는 기억안나는데 그 사람이 모든 미신이 과학의 진보에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미신적 방법론이 있다고 애기하는데 파이아벤트는 그걸 뭉개버렸다고 애기함
철갤러 2(222.101)2024-01-23 18: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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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 주장이 어떻게 논리실증주의임? 난 반복적으로 애기하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조건"으로 애기할 뿐임 최소한 진화심리학이 미래에 기술이 발전해서 실험 가능성이 있으면 모를까 아직까지는 과학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생각함.
철갤러 2(222.101)2024-01-23 18: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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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하지만 화학성분구성연구, 천체 물리학은 최소한의 수학적 모델링이 있고 최소한의 실험이 있음 그러나 진화심리학은 이런 것도 매우 부재하고 인류학 유전학 심리학 행동 경제학 이들이 현대에 내놓는 연구결과와 상충되는 경우가 많음
철갤러 2(222.101)2024-01-23 18: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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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경계가 애매하고 모호하다? 그러나 우리는 직관적으로 "혈액형 성격설"이 유사과학인 것은 다들 알고 있음 왜냐하면 증거가 없고 그럴싸함에 기댄 거짓말이기 때문임 적어도 내게는 진화심리학이 그렇게 보임 애네들도 실제로 가짜 가설을 투여했는데 연구자들이 하나도 못 파악한 것이 대표적인 증거고
철갤러 2(222.101)2024-01-23 18: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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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최종적으로 과학에 대한 내 정의가 틀렸다고 가정해보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화심리학이 전반적으로 통계적이고 가설적으로 검증 가능한 "증거가 부실하다는 것"은 그 자체로 확실히 큰 문제임. 내 입장에서는 소설과 별 차이가 없으며 명확한 증거가 없고 합리적이지 못하다는 소리임
철갤러 2(222.101)2024-01-23 18: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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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내가 비판적으로 애기해서 그렇지 진화심리학이 사라져야한다! 전부 다 틀렸다! 그런 건 아님 그러나 아직까지는 대부분 진화심리학의 주장들은 "가설"에 멈춘 것이며 그렇기에 명확한 이론으로 취급되기에는 명확하게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거임
철갤러 2(222.101)2024-01-23 18: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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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반복하능한 실험이라는 말이 어떻게 수학적 모델링이라고 착착알아 듣는 건 갑자기 말을 바꿨다 할 정도로 너무 나간 것이고.. 너 말은 결국 반복가능한 수학적 모델에 따라서 연구를 계획할 수 있는 학문이 과학의 경계라는 것이잖아?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과학적의 구획을 나누는데는 불필요한 것이지. 왜냐하면 수학적 모델링은 인문학이나 과학 이외의 곳에서도 어거지로 쓸 수는 있거든. 그래서 난 물론 개인적으로 수학적 모델링이 과학의 최소한의 조건이라는 니 의견에 상당부분 동의하지만 수학적 모델링 하나만으로는 과학과 비과학의 경계를 나눌 수 있는 건 아니란 말이야.
무삭제게이(222.239)2024-01-23 19: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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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서로 포커스가 엇나간듯 싶다. 난 과학의 구획에 촛점을 맞췄고 넌 진화심리학과 과학의 최소 조건에 포커스를 맞춘 듯함. 진화심리학이 과학이든 비과학이든 내 알바는 아닌데 과학의 구획문제에 대해 말하고자 했음
무삭제게이(222.239)2024-01-23 19: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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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너의 주장이 논리실증주의라고 생각한 것은 경험을 과학과 비과학을 나누는 기준으로 보았다고 생각해서 그랬음. 반복가능한 실험이라는데 수학적 모델보단 경험주의쪽으로 생각의 흐름이 가는 건 당연한 거겠지? 그리고 다시 말하는 건데 반복가능한 실험에서 바로 수학적 모델로 생각을 못한건 내가 잘 못알아들은 게 아니라 너가 상대방한테서 너무 과한 맥락을 이해하길 바라는 거였음
무삭제게이(222.239)2024-01-23 19: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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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 애매한게 수학적 모델을 사용하지 않은 고대/중세의 연구들은 과학이 아니냐는 질문이 나올 수도 있음..옛날 동물학이나 기상학등을보면 수학적 모델리을 사용하지 않은 순수 언어적 연구들이 많음..물론 현대 과학의 상당수에선 수학적 모델링을 통해 자연을 수적으로 이해하지만 과거의 언어적 자연탐구를 과학이 아닌 단순 '문학' 수준의 것으로 취급함이 당연한 것인가..이런 의문이 나오지. 현대과학은 그런 것들이 전승돼서 나온 것인데 말이야..
무삭제게이(222.239)2024-01-23 19: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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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말 하는지 이해함 그래서 나는 너랑 토론 이후에 수정해서 그냥 진화심리학 자체가 검증이 부족하고 실제로 합리적이지 못한 가설이 많다. 라고 요약하겠음.
철갤러 2(222.101)2024-01-24 15: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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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그말엔 나도 동의한다. 아직 진화심리학은 인간의 심리와 진화가 과학적 설명력 충분히 닿지 않는다고 할 수 있겠음. 뭐 언잰간 인간 심리를 진화와 연관돼서 잘 설명할 수 있는 날이 오겠지 - dc App
뭔데 뭔데 - dc App
과학의 정의를 반복가능한 실험으로만 정의하길래 내가 그럼 천체물리학은 실험불가이므로 그런식은 틀렸다니까 어쩌고함 - dc App
https://www.krm.or.kr/krmts/search/detailview/research.html?dbGubun=SD&m201_id=10016853
여기 논문만 봐도 천체물리학 멀쩡히 실험하는데? 문제는 진화심리학은 이런류의 "실험"조차도 없다는 사실임
물론 과학의 정의를 반복가능한 실험만으로는 불가능하겠지, 그러나 나는 "최소한의 조건"이라고 생각함. 만약 실험을 배제한다면 그것이 문학이랑 무슨 차이가 있는 거임?
내가 말하고 싶었던 것은 천체물리학엔 실험이 없다가 아니라 천체물리학에서 다루는 주제인, 실험을 해서 알기 어려운 수조년 후의 천체라든가 아님 우주팽창의 끝이라든가 그런 것에 대해서는 실험이 어렵고 이론상 예측만이 존재할 따름인데 그럼 그경우는 과학으로 치지 말아야 하느냔 거임 - dc App
그리고 니가 말한 반복가능한 실험이 과학을 정의하는데 최소한의 조건이라면 애초에 실험하기가 불가능한 또는 실험의 의미가 한정적일 수 밖에 없는 초기 지구의 화학성분구성연구나 진화생물학 연구는 과학이 아니거나 과학적 성격이 옅은 학문임? - dc App
그리고 애초에 반복가능한 실험을 과학의 정의로 내세우는 과학철학자가 있는지 모르겠음..내가 아는 한 구획논쟁에서 그건 아예 없다고 기억하는데.. - dc App
그리고 네 주장의 근간이 바로 논리실증주의인데 그건 경험이 확실하느냔 회의주의적 반론에 부딪쳐서 과학의 정의로서 사용되진 않음. 자세하게 알고 싶으면 포퍼, 쿤, 파이어아벤트가 쓴 책들 다 읽어보셈. 과학의 구획이란 건 명쾌하게 떨어지는 게 아님 - dc App
그리고 이게 과학사적인 건데 실험이 불가능하고 이론적인 예측만 존재하다가 실제로 발견된 사례가 무수히 많기 때문에 어떤 과학자도 반복가능한 실험을 과학의 필요 조건으로 내세우지는 않음 유일하게 그런 정의를 사용하는게 창조과학 그쪽임. - dc App
예를 들면 블랙홀이 있는데 애초에 블랙홀은 이론적으로만 예측될 뿐 그것에 대해서 실험을 할 수는 없었음. 근데 결국은 발견됐는데 블랙홀을 이론적으로 추측하기까지의 물리학자들의 논쟁은 과연 과학이 아니였을까 하는 의문이 남는다는 거지 - dc App
내 말을 전혀 이해 못한 듯, 최소한의 수학적인 모델링이라도 필요하다는 소리인데, 진화 심리학은 최소한 수학적인 모델링이라도 부족함, 반복 가능한 실험을 과학의 정의 > 내가 일부로 쉽게 편의성 있게 애기했을 뿐이지 최소한의 과학적 조건이라고 애기할 뿐임 / 또한 파이어아벤트에 대해서도 나는 비판적인데 파이아벤트는 미신과 과학의 차이가 없다고 애기한 급진적인 사람이기도 한데 실제 후대에 철학자 누군지는 기억안나는데 그 사람이 모든 미신이 과학의 진보에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미신적 방법론이 있다고 애기하는데 파이아벤트는 그걸 뭉개버렸다고 애기함
그리고 내 주장이 어떻게 논리실증주의임? 난 반복적으로 애기하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조건"으로 애기할 뿐임 최소한 진화심리학이 미래에 기술이 발전해서 실험 가능성이 있으면 모를까 아직까지는 과학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생각함.
다시 말하지만 화학성분구성연구, 천체 물리학은 최소한의 수학적 모델링이 있고 최소한의 실험이 있음 그러나 진화심리학은 이런 것도 매우 부재하고 인류학 유전학 심리학 행동 경제학 이들이 현대에 내놓는 연구결과와 상충되는 경우가 많음
과학의 경계가 애매하고 모호하다? 그러나 우리는 직관적으로 "혈액형 성격설"이 유사과학인 것은 다들 알고 있음 왜냐하면 증거가 없고 그럴싸함에 기댄 거짓말이기 때문임 적어도 내게는 진화심리학이 그렇게 보임 애네들도 실제로 가짜 가설을 투여했는데 연구자들이 하나도 못 파악한 것이 대표적인 증거고
그리고 최종적으로 과학에 대한 내 정의가 틀렸다고 가정해보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화심리학이 전반적으로 통계적이고 가설적으로 검증 가능한 "증거가 부실하다는 것"은 그 자체로 확실히 큰 문제임. 내 입장에서는 소설과 별 차이가 없으며 명확한 증거가 없고 합리적이지 못하다는 소리임
물론 내가 비판적으로 애기해서 그렇지 진화심리학이 사라져야한다! 전부 다 틀렸다! 그런 건 아님 그러나 아직까지는 대부분 진화심리학의 주장들은 "가설"에 멈춘 것이며 그렇기에 명확한 이론으로 취급되기에는 명확하게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거임
뭐 반복하능한 실험이라는 말이 어떻게 수학적 모델링이라고 착착알아 듣는 건 갑자기 말을 바꿨다 할 정도로 너무 나간 것이고.. 너 말은 결국 반복가능한 수학적 모델에 따라서 연구를 계획할 수 있는 학문이 과학의 경계라는 것이잖아?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과학적의 구획을 나누는데는 불필요한 것이지. 왜냐하면 수학적 모델링은 인문학이나 과학 이외의 곳에서도 어거지로 쓸 수는 있거든. 그래서 난 물론 개인적으로 수학적 모델링이 과학의 최소한의 조건이라는 니 의견에 상당부분 동의하지만 수학적 모델링 하나만으로는 과학과 비과학의 경계를 나눌 수 있는 건 아니란 말이야.
근데 서로 포커스가 엇나간듯 싶다. 난 과학의 구획에 촛점을 맞췄고 넌 진화심리학과 과학의 최소 조건에 포커스를 맞춘 듯함. 진화심리학이 과학이든 비과학이든 내 알바는 아닌데 과학의 구획문제에 대해 말하고자 했음
그리고 너의 주장이 논리실증주의라고 생각한 것은 경험을 과학과 비과학을 나누는 기준으로 보았다고 생각해서 그랬음. 반복가능한 실험이라는데 수학적 모델보단 경험주의쪽으로 생각의 흐름이 가는 건 당연한 거겠지? 그리고 다시 말하는 건데 반복가능한 실험에서 바로 수학적 모델로 생각을 못한건 내가 잘 못알아들은 게 아니라 너가 상대방한테서 너무 과한 맥락을 이해하길 바라는 거였음
근데 또 애매한게 수학적 모델을 사용하지 않은 고대/중세의 연구들은 과학이 아니냐는 질문이 나올 수도 있음..옛날 동물학이나 기상학등을보면 수학적 모델리을 사용하지 않은 순수 언어적 연구들이 많음..물론 현대 과학의 상당수에선 수학적 모델링을 통해 자연을 수적으로 이해하지만 과거의 언어적 자연탐구를 과학이 아닌 단순 '문학' 수준의 것으로 취급함이 당연한 것인가..이런 의문이 나오지. 현대과학은 그런 것들이 전승돼서 나온 것인데 말이야..
뭔 말 하는지 이해함 그래서 나는 너랑 토론 이후에 수정해서 그냥 진화심리학 자체가 검증이 부족하고 실제로 합리적이지 못한 가설이 많다. 라고 요약하겠음.
ㅇㅇ 그말엔 나도 동의한다. 아직 진화심리학은 인간의 심리와 진화가 과학적 설명력 충분히 닿지 않는다고 할 수 있겠음. 뭐 언잰간 인간 심리를 진화와 연관돼서 잘 설명할 수 있는 날이 오겠지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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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역추론도 포함임 논증법은 과학의 수단이지 과학의 정의라고 볼 순 없음 - dc App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음 쉽게 설명해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