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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더라도 한번씩만 꼭 읽어주길 바란다


  인간은 늘 미지의것을 두려워해왔다. 과학기술이 발달되지않았던 과거에는 알수없는 자연현상, 천문현상등을 두려워했다. 그러나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지구를 떠나 우주까지 탐구하고, 생명의 근원을 연구해왔지만, 과거부터 인간이 필연적으로 마주하는, 가장 큰 미지의 공포인 죽음은 해결할수 없었다. 수만년의 검증기간을 거쳐 기술이 발전해도 절대 피할수없다는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인간은 미지의 두려움을 해소해줄수있는, 종교를 믿었다. 죽음과 죽음후의 우리는 모두 종교로서 설명되게 만들었다. 우리보다 뛰어난 신이 있고, 그 신은 뜻을 가지고 우리를 만들었다고 한다. 종교를 믿는건 그저 자신의 두려운 마음을 해소시켜주는 하나의 도피처다. 종교의 광적으로 집착하는것만큼 어리석은건 없다. 단지 인간이 만든 거대한 소설일 뿐이다. 종교를 믿을때, "죽음같은 두려움을 떨쳐내고 싶다" 이정도의 이해도를 가지고 가볍게 임하는것 그 이상의 믿음은 그저 해악이다.


  종교에는 모순이 넘쳐나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경향이 짙어 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당장 밖으로 나가도 예수를 믿으라 소리치는 노인들이 허다하다. 이들이 이렇게 종교에 빠지게된 이유는 무엇일까? 종교에 광적으로 빠진사람들은 부유한 사람들보다 의지할곳이 없는 약하고 가난한 자들이 많다. 이것은 그러한 사회를 비난하는게 아닌, 그들의 약해진 정신을 말하는거다. 그들의 현세가 행복했다면 과연 종교에 빠져들었을까.


흔히 사람들은 대중적인 종교의 교리를 벗어나 새롭게 파생된 종교를 사이비라고하며, "비과학적이고 허황된것, 또는 비윤리적인것"이라고 칭한다. 그러나 그들이 믿는 종교는 과학적이고 허황되지 않았으며 윤리적인가? 가장 대중적인 종교를 믿어도 남에게 전파하며 믿으라 강요하는것은 옳은 행위이고 윤리적인가? 종교를 믿는데에 사이비로 구분하여 자신들의 교리가 옳다고 생각하는것이 종교의 모순이라고 생각한다.


요약하자면 종교는 자신의 두려움의 근원을 모르는 사람들이 만든 하나의 거대한 이야기일뿐이다. 과거 과학기술이 발전하지 않았을때의 만든 종교는 미지의 두려움을 해소해줄 목적이였고 그것을 아직까지 믿는건 잘못됐다.

즉 종교를 믿지않는게 가장 현명하며 이것을 인지하지 못한채 종교를 믿는건 어리석은 짓이다.


고2인데 그냥 종교에 미쳐사는 사람들보고 안타까워 한번 생각을 정리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