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이제 현대 철학 들어오면서 신은 뒤져버렸다던 니체년이랑


말할 수 없는 것에 침묵하라면서 지 주둥아리는 존내 놀린


비트겐슈타인인지 프랑켄슈타인인지 하는 애 등등


나오면서 철학의 신 세계가 열리는거 아니노? 하는 기대감이 증폭되고


신 대륙을 발견한 듯 흥분하고, 개 꿀잼 사유 파티 즐기면서


철학의 재미를 게걸스럽게 탐닉하면서


논문 쓰고 연구하고 공부하던 사람들이 이제 


고점에서 단물 쪽쪽 빨고 생을 마감한 개꿀빨러들임.






반면 요즘에 철학 전공하는 애들은 어떠냐? 


이미 다 개 털려버리고


단물 빨려서 껍데기만 남은, 사실상 남이 먹다 남긴 짜장면 그릇 설거지나 하는 신세임.



현대 철학의 특징은 ㅈ도 모르면서 수학, 과학, 공학, 사회학 등에 대해서 떠들어대면서


사회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하고 입만 놀리는 허수들, 혹은


말 따먹기 선수, 언어 연쇄 강간마, 논리 퍼즐 게임 중독자들이나


하는게 철학 전공임.




본인이 철학을 좋아한다?


그럼 잘 생각해보셈. 현대에는 위대한 과거 대 철학자들의 사상을 PDF 로 공짜로 아이패드에 넣어서 탐닉할 수도 있고


수 많은 양질의 2차 자료들, 가이드북 까지 구해다 볼 수도 있음. 특히 영어만 되면 양질의 입문서부터 전문가용 연구 서적 까지


손에 다 넣어서 스텝 바이 스텝으로 다 공부하기 가능함.


유튜브에도 온갖 명문대 교수들이 철학 강의 존나함


Mereology (부분론) 같이 형이상학의 한 작은 분야인 파트까지도 강의가 다 있음


걍 다있음.




따라서 머가리가 좀 돌아가는 사람이라면 바로 알겠지


공학 등을 전공 하던지


아님 본업으로 먹고 살 수 있는 길을 마련한 다음에


남는 시간에 수학과 철학을 취미로 즐기는 것이


미래에 더 유익하고 즐거운 인생을 살 수 있겠구나.


이렇게 말임.




그럼 철학은 언제, 어디서 했었어야 했냐?


그건 바로 고대 그리스에서 했어야함.


잘 생각해보면 그때가 진짜 씨발 낭만 뒤지던 시기였음. 자연과학이랑 철학의 구분 조차 모호해서


지금은 인간의 정신 안에나 있다고 여겨지는 형이상학적 개념들을 가지고 


실재와 우주 전체의 기원과 원리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자기 이론에 모가지를 걸고 아테네 광장에서 토론하고


제자들과 스승이 산책하면서 토론하며 사유하는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나오는 세상 이치 다 깨달은 대 현자들과 조우할 수 있는 시대였음.




그런 시기에 철학을 하는 것은 곧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고, 우주의 기원을 깨닫고, 신과 만나는 


위대한 경험이었다고 여겨짐.




지금은 그냥 언어유희 언어 연쇄 강간마 살인범들이나


하는 것이 철학이 되어버린 것임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