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땅에 돌아다니는 통화량 100만원이라고 하면 물가는 오르지 않는다.
기후에 따른 생산량으로 조금 오르거나 내릴수있지만 통화량이 동일하다면 10년전 쌀값이 지금보다 몇배로 저렴할수가 없다
자본주의는 시간이 지나면 물가가 오른다고 말하는데 여기에는 아무런 근거도 말하지 않는다
물가가 오르는건 화폐를 찍어내서 화폐가치가 떨어지니까 그런거야
한국에 통화량이 1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올리면 물가는 열배 상승한다. 결국 돈을 계속 찍어내니까 그런거야
최저시급 10% 올리고 화폐를 20% 찍어낸후 10%는 국가에서 꿀꺽해도 우리는 알수가 없다.
한국은행에서 화폐를 얼마나 찍는지 그 어떠한 자료도 검색이 안됨
자본주의의 진짜 문제가 계속해서 화폐를 찍어내는데 그것을 공개하지 않는데 있다. 그러니 최저시급 올라가도 물가가 그 이상 올라가기에 일의 생산성이 높아져도 서민들은 계속 살기가 힘들고 일하는 시간이 줄어들지 않는거다.
네 그러니까 화폐의 가치를 아무도 담보하지 않으니까 화폐량이 늘어서 인플레이션이 생기는 건데요. 특히 금본위제를 포기한 뒤로 더욱 가속화 됐죠. 하지만 그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소득이 늘어난다면 문제가 생기지 않겠죠. 근본적인 문제는 인간의 생산성이 폭발적으로 늘어나서 1인당 돌아갈 수 있는 재화가 늘어났음에도 인간에게 돌아가는 양이 늘어나지 않는 다는 것이에요. 화폐량을 빼고 생각해 보자는 것이죠. great decoupling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결국 화폐의 가치 하락이 문제가 아니라 분배의 문제이고(경제적 관점), 절대적인 요구가 충족되었음에도 상대적 요구에 집착하는 인간의 심리도 문제입니다.(relative needs) 또한 지연보상체제에 익숙한 사람의 심리도 문제고
결국 일을 통하지 않으면 자아실현이 안되는 사람의 심리도 문제입니다.
예전에 화폐의 허구성이 엄청난 문제인 것처럼 호들갑 떨 때도 있었죠. 화폐가 상대적으로 가치가 떨어진다면 결국 화폐를 많이 소유한 사람이 큰 문제겠죠. 가난한 사람보다는.
자본주의의 가장 큰 문제는 재화의 희소성이 모든 경제활동과 자본운동의 추력이라고 믿는 허구성, 인간이 본성적으로 불평등하다고 믿는 맹목성에서 출발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