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가 어쩌구 자본주의가 저쩌구
뇌피셜 존나게 싸질러놓고
이게 내 철학이다 이 지랄하면
사각형을 동그라미라고 부르는 거랑 뭐가 다르냐?
철학이란 필연적 논리 위에 세워져야 함. 그게 수 많은 조건 중 하나임. ㅇㅋ?
1)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면, 문제해결에 도움이 된다
이게 뭐임?
이건 우연적으로 참인 문장임.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 교통사고 나서 뒤지면 문제 해결할 수 있는 주체 자체가 없음.
그리고 교통사고 나서 뒤질지 안 뒤질지는 저 문장을 발화하거나 작성하는 사람조차
모름. 아무도 모름 ㅇㅋ?
2) 사람은 동물이다
3) 2+2 는 4 이다.
이건 뭐임? 필연적으로 참인 문장임.
철학은 2)와 3)과 같은 진술들을 다룸.
우리 정신 바깥의 실재하는 세계의 확률적 요소가 개입하는 것에 대해서 어떤 원리를 도출해내고
그걸로 현상을 설명하는 것은 철학의 영역이 아님.
대상이 물질로 구성된 세계라면 그건 과학의 영역이고
대상이 사회나 인간 공동체에 대한 것이라면 그건 사회학이나 경제학의 영역임.
오로지 확실하게, 필연적으로 진리값을 구할 수 있는 진술들로
구성되는 것이 철학적 주장임. ㅇㅋ?
학문의 성장이 미숙했던 고대 그리스 에서나
사회학, 정치학, 수학, 물리학, 천문학 등 온갖 학문들이
짬뽕이 되서 철학자라고 불렸던 사람들이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지 뇌피셜
지껄인 것임.
이상임
콰인에 의하면 분석적 명제랑 구분이 불가능하지 않냐?
종합명제는 엄밀하게
그럼 님은 과학이랑 사회학 하면서 철학 한다고 주장 하면 됨. 엄밀한 의미에서는 차이 없다고 하면서 ㅇㅋ?
ㄴㄴ 오히려 진리보단 해석적 가치에 대해서 논하는 게 철학의 본질임 경제적인 애기를 하면서도 어떠한 해석에 대해서 애기한다면 그건 철학임.
한 가지 현상에 대해 여러 가능한 논리적 주장들이 있기 때문에, 예를 들면 구체적 사물들이 속성들의 다발인지, 아니면 속성들을 담지하고 있는 기체를 상정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직접적으로 맞다, 틀리다를 가를수는 없으니까 큰 그림으로 보았을 때는 해석적 가치라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적어도 그 해석들은 필연적으로 연결된 구조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그런 필연적 연결 구조가 결여된 주장을 통해 사회, 경제, 문화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은 철학이 아니라고 말한 것이었음
철학은 아가리로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