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는 특정의 상황, 감정, 물체 등등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현상을 기호체계화 시킨거다.
1과 10이 있다.
1이 10보다 큰수지만 수많은 수치를 재보며 비교해보았기에 당연하다고 여겨질 정도로 10이 큰수가 된다. 즉, 수많은 이미지를 봤고 생각했기 때문인데 이제 막 숫자를 배우는 아이에게 이런건 적용되지 않는다.
사과가 뭔지를 안다는건 형태, 맛 이런것을 알아야지 사과라는게 뭔지 모르면 아무리 설명해도 이해시킬 방법이 없다. 사과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그저 "사과" 라는 글자가 전부다. 사과가 무엇을 가리키는지 모르면 사과라는 글자는 아무런 기능이 없고 글자만 있다.
숫자라는것도 결국 그것을 현상계에 대입시켜야지 의미를 가지게 되는것처럼 숫자, 글자만 있다면 이건 단순한 그림일뿐
라캉은 반대로 글자가 우선이고 의미는 부산물에 불과하다고 봤던 입장이던데
근데 좀 의아한 게 자유 혹은 사랑 혹은 자유민주주의 같은 개념은 구체적으로 이미지를 형상화 시킬 수 없지만 우리는 그걸 정의하려 사유하지 않나?
누가 날 사랑한다고 할 때 내가 아는 사랑이란 구체적 개념을 머릿속에 대응하기보다 주어진 상황과 의미의 맥락을 보고서는 그 의미를 파악하지 않냐?
내말은 글자만 가지고는 사고를 할수없다는 입장이고 라캉은 파충류 똘마니 새끼라서 대중을 기만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개소리 씨부리는거임 니체나 칸트처럼
제목에선 글자로 사고 못한다며
글자를 통해 현상계를 떠올리며 사고하는거지 그래 글자만으로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