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은 미시적인건데 물론 둘다 필요하긴 하지만 숲을 먼저봐야 작은 나무들도 잘 보임

수학에 있어서 숫자의 역할은 일정한 크기나 무게 등을 서로간에 교류하기 위해서 만들어진건데 이 대전제를 알고 하는게 더 유리하지

서양은 너무 심각할 정도로 개소리를 늘려써서 그걸 해석하려면 존나 빡치고 죽여버리고 싶거든 ㅋㅋ 진지하게 그게 무슨뜻인지 해석하려고 해봤다면 알거다

데카르트의 성찰이라는책 읽어봐는데 달은 우리눈에 동전크기로 보인다는 이 말을 몇페이지로 늘려서 늘어트리는데 그냥 멀어서 그렇게 보인다고 하면 그만인걸 이렇게 까지 늘려서 인식하면 세상이 어떡게 흘러가는지 사회, 정치, 경제 이런걸 파악할수 있겠냐?

결국 이렇게 미시적인 관점만 고집하면 넓은 세상 즉, 숲은 평생 못보고 살아가니 주식을 투자할때도 주가의 폭락만 가지고 해석을 하니 남들 지를때 같이 지르고 남들 떠날때 같이 떠나고 이러는거다.

주식을 하려면 그 회사의 오너 마인드부터 직원수, 제품의 완성도, 회사내의 분위기 가장 중요한 지금 세상에서 그 기업의 물건을 필요로 하는가? 등등 고려할게 많은데 서양철학처럼 접근하면 회사에 직접가서 직원수 다 세어보고 성비율 다 체크하고 연령층 체크하고 직원들 인성 다 체크하고 등등 이렇게 할수나 있겠냐?

거시적으로 큰 틀을 볼수 있어야지 저렇게 하면 뭐하나도 제대로 머리속에 넣지를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