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 살 무렵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 읽고 우울증 걸림
인간이 유전자를 전달하기 위한 생존 기계에 불과하다니...
유전자를 전달하기 위해서 여자와 관계하고 싶게 프로그래밍되어 있다니...
내가 무엇인가? 나란 존재는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지 않음?
어줍잖게 칸트철학에 대해서 주워듣게 됨...
인간에게는 주어진 경향성에 반대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는 칸트의 말...
참으로 옳은 말이었음...
스무 살 무렵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 읽고 우울증 걸림
인간이 유전자를 전달하기 위한 생존 기계에 불과하다니...
유전자를 전달하기 위해서 여자와 관계하고 싶게 프로그래밍되어 있다니...
내가 무엇인가? 나란 존재는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지 않음?
어줍잖게 칸트철학에 대해서 주워듣게 됨...
인간에게는 주어진 경향성에 반대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는 칸트의 말...
참으로 옳은 말이었음...
그냥 여자를 못만난게 아닐까? 섹스를 하면, 성기의 마찰과 호르몬작용이 발생하잖아?
'오르가즘'이라는 책 사서 읽은 이후로 성교행위를 거의 안하게 됨
여자를 못 만나기도 했지만 저런 생각을 하고 살았던 것도 맞음
네가 성적 쾌락을 논할려면, 너스스로 많이 체험을 하고 써야지.
방황으로 점철된 젊은 시절이 스르르르르르르르륵 지나감
그녀와 함께 하던 야외극장에서 콜라는 샴페인이 되고 팝콘은 캐비어가 되었지.
내 삶과는 거리가 먼 서술
금딸존자여, 그대는 그대대로 아름답도다.
딸은 많이 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