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좋은 사상일지라도 그 결과물이 없는 사상이라면
동양철학이 없는것과 있는것은 무엇이 다를까?
동양철학은 완전 폐기하기에는 내용이 아깝고
어디에 써먹자니 아무짝에 쓸모가 없는 계륵같은 존재임
나는 요즘 동양철학과 동양문화를 절대적 무가치로 규정하고
서구 백인들의 과학문명만 추종하면서 살아갈지
아니면 그래도 동양철학에 어떤 쓸모를 발견해서
동서양 문화의 조화로써 살아갈지 고민중임.
동양의 유교불교도교
말은 많지만 말로만 끝난것들. 진정 쓸모는 없는것인가?
도가의 양생술과 신선 불로장생의 이상향과 한의학
불교철학과 종교로써의 방대한 세계관과 수행법
유가의 인의예지신 정치철학 이런것들...
어디에 써먹을까?
이런것들은 이제 당시에도 쓸모없는 무가치였지만 유통기한마저 다해 버려야만 하는 존재인가
아니면 어디에라도 써먹을순 없을까?
동양철학의 완전폐기와 효용 사이에서 고민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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