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스스로를 평가하길 연애와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라 생각한다 그럼에도 사랑이 하고 싶고 , 성욕을 느끼기도 해서 몇번 연애를 했다.

사랑이란 짧은 유희.(사실 사랑이 아닐지도 모른다.)
난 다시 상실감에 빠진다..
사랑과 여자라는 존재에 대한 회의감이다 그녀들은 날 이해하지 못한다 수십,수백번 몸을 섞어도 그뿐.. 난 여자라는 생물에게 매번 실망한다.

어떻게 저리도 감정적인지.. 왜 저런 판단과 언행을 하는지.. 생각의 깊이가 낮은걸까? 아니면 여자는 사색이나 고뇌따위는 하지 않는걸까?? 삶에 대한 통찰도 이성도 주관도 없는건 아닐까??

시간이 흘러 나는 또 차가운 사람이 되고 여자에게 이별을 고한다

사랑이 뭘까? 20대때부터 계속 생각했던거다
20대 초반엔 사랑이란 서로 아끼는 마음이라 생각했다
20대 중반에는 사랑은 희생이라 생각했다

30이 된 지금은 사랑이란 자식을 낳기위한 하나의 성욕? Dna의 각인?? 이라고 치부해버렸다


내 몸은 외친다 DNA를 남겨라!! 자손을 번식하라!! 하지만 내 머리는 말한다 혼자 살아라.. 철학가로서 살아라
계속 고뇌하고 사색하라고 외친다.

난 사랑을 할수없을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