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겔은 겸손하지 않았고 결코 점잖은 어른이 될 수 없었습니다; 헤겔을 공부하지 않으면 철학의 철자도 모르는 것인데, 헤겔을 안다고 해서 나와 내가 속한 사람을 안다거나 사람이 속한 존재와 우주에 대해서 알 수 있다는 건 정말로 미친 착각입니다. 철학이야말로 정신병자의 세계관일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이 이상하게 보이고 잘못됐다고 해서 헤겔이나 그 반대인 쇼펜
고독사(125.248)2024-02-17 00:40:00
답글
하우어를 찾는다니요. 그들은 님의 즐거움과 진지함을 끝까지 책임지지 못합니다.
고독사(125.248)2024-02-17 00:42:00
여기 철학-갤러리 뿐만 아니라 오늘(인류사 이래 항상 오늘)날의 세계는 진지함과 깊이를 존재자(112160) 개인의 몫으로 되돌립니다. 그 개인의 존재자로부터 철학(함)은 갱신되는 것인데, 기왕의 학(가르칠-학)은 그걸 인정할 수 없지요.
고독사(125.248)2024-02-17 01:04:00
말도 안 되고 어렵지요?
예. 철학은 정확하게 말장난입니다.
고독사(125.248)2024-02-17 01:07:00
답글
그런데 과학조차ㅡ증명의 문제에선ㅡ말장난이란 거죠. 이래서 강신주 같은 장자교주가 탄생하는 겁니다. 결론을 얻으려면 반드시 의지해야 할 사조가 생겨나는 것; 철학이야말로 과학을 빙자한 최고 최악의 사이비학문일런지도.
고독사(125.248)2024-02-17 01:12:00
철학이 살아가는 데에 있어 얼만큼 도움이 될런지 나는 알 수 없습니다만, 진짜(학으로서 철학) 철학도를 만나고 싶으면 '서강올빼미'를 찾아가세요.
고독사(125.248)2024-02-17 01:19:00
내가 나 아닌 사람을 생각한다는 건 항상 괴롭다; 하지만 실존주의라는 망상(억지 관계=투사)에는 빠지지 마라. 서양철학에서 실재는 사물 그 자체의 자리함을 가리키는 것. 이걸 다른 어떤 말로도 바꿀 수가 없다; 그런데 실재가 철학의 전부인가?
고독사(125.248)2024-02-17 01:29:00
헤겔 전공자의 철학에 대한 맹신(=과학에 대한 불신)과 근현대 물리학자들의 철학에 대한 폄하에서 진리의 근거는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수학(언어)인가, 언어 자체(의미론)인가?
장숙(jehhs.co.kr) 김영민 철학자의 '무대(연극의 주체) 존재론'이 요구하는 "참된 인간"과 성균관대학교 통계물리학과 김범준 교수가 말하는 "호기심 가득한 인간" 사이엔 엄청난 괴리감이 느껴지지요? 그런데 실제로는 그 반대입니다. 고립주의 김영민 철학자와 강단 물리학자 김범준 교수의 "나댐"은 똑같은 실천입니다. 정확하게 '철학적' 실천입니다.
고독사(125.248)2024-02-17 02:24:00
영화 노잉knowing(2009, A proyas): Ludwig van beethoven_symphony no.7 in A major, op.92
https://youtube.com/watch?v=OAZB-CmLuSQ&si=sFVsrv6pLqccBBhf
고독사(125.248)2024-02-17 02:42:00
영화 개새끼dogman(2023: 뤽 베송, 케일럽 랜드리 존스) ♥+soundtrack:
https://youtube.com/watch?v=Q3Kvu6Kgp88&si=cvzTczCKsIumhI6_
고독사(125.248)2024-02-17 03:27:00
철학자, 특히 실존주의자는 나 따위가 김영민 철학자의 이름을 이딴 커뮤니티에 올린 것을 원망하면서 동시에 김범준 교수까지 싸잡아 욕할 수도 있겠지만ᆢ하, 그만합시다. 내가 아는 김영민 씨는 철학자일 뿐, 그다지 위대한 인물이 아닙니다. 철학자 자체가 정직한 직업일 수가 없습니다.
고독사(125.248)2024-02-17 03:42:00
내 나이가 올해 만 50세입니다. 나도 이제 할말 좀 하고 살게요. 김영민 씨, 또 누구누구, 다 죽은 김재권 선생보다 알아 주지 않습니다. 그만한 이론적 성과를 이룬 적도 없구요. 서로들 폄하하지만 내가 보기에 강유원이나 걍신주나 김영민이나 오십보 백보입니다. 이들이 과연 인류의 스승인지는 알아서 판단하십시오: 나는 강신주와 반대로 말합니다. 철학이
고독사(125.248)2024-02-17 03:54:00
답글
스승의 길을 따라가면 양아치 폭군이 탄생하거나 노숙자가 생겨납니다. 철학은 아무 것도 극복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김영민 싸나 강신주 씨처럼, 철학의 신비주의를 말합니다. 아닙니다. 거짓말입니다 제발!
고독사(125.248)2024-02-17 04:00:00
철학이 아무런 쓰임새가 없으니까 신념(멀리는 이념)의 이론이라고 주장하는 분들이 많은 데, 철학은 본디 정치술이 아닙니다. 서양의 플라토가 철학을 정치학이라 정의해도 우리는 그 말을 따라서는 안 됩니다. 플라톤 이전, 곧 정치 이전에 자연철학이 있었습니다.
고독사(125.248)2024-02-17 04:07:00
어둑한 방구석에 이만 권의 책을 쌓아 두고 홀로 우주의 끝을 상상하는 자는 반드시 정신병자입니다. 그런 정신병자가 서울대를 나오고 또 서천 서역의 문물을 접했다 한들 기고만장만 커져 갈 뿐이지요. 다 거짓말입니다. 인간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이만 권의 책을 읽을 수가 없습니다,
고독사(125.248)2024-02-17 04:19:00
철학은 스승을 맹신하는 순간 종교로 변질하고 맙니다. 제발 정신 차리세요!
고독사(125.248)2024-02-17 04:30:00
답글
하긴 종교보다 쓸모없는 게 철학이지요. 종교는 나의 서툰 믿음을 어느덧 굳센 믿음으로 바꾸어 놓게든요.
고독사(125.248)2024-02-17 04:33:00
아무튼 철학자 김영민(장숙) 씨의 주장은 인간 실존 또는 의미론적 말씀의 주체(물화)를 말하는 건데, 솔까말 철학은 그냥 말장난입니다. 배우고 배울수록 말장난입니다!
고독사(125.248)2024-02-17 04:54:00
답글
오늘날의 철학이 정말로 가능하다면, 이 수많은 말씀의 거짓을 자신의 일용할 양식으로 삼는 것; 왜냐하면 모든 생각은 반드시 대상의 부정으로부터 출발(헤겔)하니까.
고독사(125.248)2024-02-17 05:03:00
사는 게 너무 고통스러울 때 종교를 불신하는 경우라면 철학을 믿으세요. 하지만 철학이 님의 인생을 불 밝히는 일은없습니다.
고독사(125.248)2024-02-17 05:18:00
하나마나 한 소리는 한자로 쓰고 배운 언어라곤 영어밖에 없는데, 그걸 자랑하면서 철학을 말하네. 미친 놈들의 조선놈들 철학. 김영민, 강유원, 강신주 따위! 천하의 비린내나는 씨발노묵개새끼들! 점마들이 말하는 진리 따위는 없다. 정확한 서양철학은 진리찾기이지 진리 만들기가 아니다!
고독사(125.248)2024-02-17 05:41:00
서양철학이 조선노묵년들에겐 왜 꼭 종교로 변질되는가?
고독사(125.248)2024-02-17 05:53:00
도대체 얼마만큼 술을 처마셔야 위의 헛소리가 가능할까. 죄송하다. 하지만 나는 김영민, 강유원, 강신주 따위, 자타칭 철학자들이 미워죽겠다. 그들 모두 철학박사학위자인데 나는 그들의 철학언어를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고독사(125.248)2024-02-17 06:30:00
실천의 학, 곧 먹고 사는 공부를 말하면서 실용학문을 왜 철학의 아류로 여기는가. 그러면서 왜 경제학의 학적 이데아는 인정하는가. 경제학이 과연 학문이기는 한가. 그보다 먼저 철학이 왜 이런 학적 분류를 하고 있는가. 누가 철학에게 이러한 천부의 권리를 부여했는가. 도대체 철학이란 무엇인가.
꺌꺌꺌
헤겔은 겸손하지 않았고 결코 점잖은 어른이 될 수 없었습니다; 헤겔을 공부하지 않으면 철학의 철자도 모르는 것인데, 헤겔을 안다고 해서 나와 내가 속한 사람을 안다거나 사람이 속한 존재와 우주에 대해서 알 수 있다는 건 정말로 미친 착각입니다. 철학이야말로 정신병자의 세계관일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이 이상하게 보이고 잘못됐다고 해서 헤겔이나 그 반대인 쇼펜
하우어를 찾는다니요. 그들은 님의 즐거움과 진지함을 끝까지 책임지지 못합니다.
여기 철학-갤러리 뿐만 아니라 오늘(인류사 이래 항상 오늘)날의 세계는 진지함과 깊이를 존재자(112160) 개인의 몫으로 되돌립니다. 그 개인의 존재자로부터 철학(함)은 갱신되는 것인데, 기왕의 학(가르칠-학)은 그걸 인정할 수 없지요.
말도 안 되고 어렵지요? 예. 철학은 정확하게 말장난입니다.
그런데 과학조차ㅡ증명의 문제에선ㅡ말장난이란 거죠. 이래서 강신주 같은 장자교주가 탄생하는 겁니다. 결론을 얻으려면 반드시 의지해야 할 사조가 생겨나는 것; 철학이야말로 과학을 빙자한 최고 최악의 사이비학문일런지도.
철학이 살아가는 데에 있어 얼만큼 도움이 될런지 나는 알 수 없습니다만, 진짜(학으로서 철학) 철학도를 만나고 싶으면 '서강올빼미'를 찾아가세요.
내가 나 아닌 사람을 생각한다는 건 항상 괴롭다; 하지만 실존주의라는 망상(억지 관계=투사)에는 빠지지 마라. 서양철학에서 실재는 사물 그 자체의 자리함을 가리키는 것. 이걸 다른 어떤 말로도 바꿀 수가 없다; 그런데 실재가 철학의 전부인가?
헤겔 전공자의 철학에 대한 맹신(=과학에 대한 불신)과 근현대 물리학자들의 철학에 대한 폄하에서 진리의 근거는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수학(언어)인가, 언어 자체(의미론)인가?
https://youtube.com/watch?v=ZxGppdXqYiw&si=7ON-tcPi9ESigDMp
장숙(jehhs.co.kr) 김영민 철학자의 '무대(연극의 주체) 존재론'이 요구하는 "참된 인간"과 성균관대학교 통계물리학과 김범준 교수가 말하는 "호기심 가득한 인간" 사이엔 엄청난 괴리감이 느껴지지요? 그런데 실제로는 그 반대입니다. 고립주의 김영민 철학자와 강단 물리학자 김범준 교수의 "나댐"은 똑같은 실천입니다. 정확하게 '철학적' 실천입니다.
영화 노잉knowing(2009, A proyas): Ludwig van beethoven_symphony no.7 in A major, op.92 https://youtube.com/watch?v=OAZB-CmLuSQ&si=sFVsrv6pLqccBBhf
영화 개새끼dogman(2023: 뤽 베송, 케일럽 랜드리 존스) ♥+soundtrack: https://youtube.com/watch?v=Q3Kvu6Kgp88&si=cvzTczCKsIumhI6_
철학자, 특히 실존주의자는 나 따위가 김영민 철학자의 이름을 이딴 커뮤니티에 올린 것을 원망하면서 동시에 김범준 교수까지 싸잡아 욕할 수도 있겠지만ᆢ하, 그만합시다. 내가 아는 김영민 씨는 철학자일 뿐, 그다지 위대한 인물이 아닙니다. 철학자 자체가 정직한 직업일 수가 없습니다.
내 나이가 올해 만 50세입니다. 나도 이제 할말 좀 하고 살게요. 김영민 씨, 또 누구누구, 다 죽은 김재권 선생보다 알아 주지 않습니다. 그만한 이론적 성과를 이룬 적도 없구요. 서로들 폄하하지만 내가 보기에 강유원이나 걍신주나 김영민이나 오십보 백보입니다. 이들이 과연 인류의 스승인지는 알아서 판단하십시오: 나는 강신주와 반대로 말합니다. 철학이
스승의 길을 따라가면 양아치 폭군이 탄생하거나 노숙자가 생겨납니다. 철학은 아무 것도 극복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김영민 싸나 강신주 씨처럼, 철학의 신비주의를 말합니다. 아닙니다. 거짓말입니다 제발!
철학이 아무런 쓰임새가 없으니까 신념(멀리는 이념)의 이론이라고 주장하는 분들이 많은 데, 철학은 본디 정치술이 아닙니다. 서양의 플라토가 철학을 정치학이라 정의해도 우리는 그 말을 따라서는 안 됩니다. 플라톤 이전, 곧 정치 이전에 자연철학이 있었습니다.
어둑한 방구석에 이만 권의 책을 쌓아 두고 홀로 우주의 끝을 상상하는 자는 반드시 정신병자입니다. 그런 정신병자가 서울대를 나오고 또 서천 서역의 문물을 접했다 한들 기고만장만 커져 갈 뿐이지요. 다 거짓말입니다. 인간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이만 권의 책을 읽을 수가 없습니다,
철학은 스승을 맹신하는 순간 종교로 변질하고 맙니다. 제발 정신 차리세요!
하긴 종교보다 쓸모없는 게 철학이지요. 종교는 나의 서툰 믿음을 어느덧 굳센 믿음으로 바꾸어 놓게든요.
아무튼 철학자 김영민(장숙) 씨의 주장은 인간 실존 또는 의미론적 말씀의 주체(물화)를 말하는 건데, 솔까말 철학은 그냥 말장난입니다. 배우고 배울수록 말장난입니다!
오늘날의 철학이 정말로 가능하다면, 이 수많은 말씀의 거짓을 자신의 일용할 양식으로 삼는 것; 왜냐하면 모든 생각은 반드시 대상의 부정으로부터 출발(헤겔)하니까.
사는 게 너무 고통스러울 때 종교를 불신하는 경우라면 철학을 믿으세요. 하지만 철학이 님의 인생을 불 밝히는 일은없습니다.
하나마나 한 소리는 한자로 쓰고 배운 언어라곤 영어밖에 없는데, 그걸 자랑하면서 철학을 말하네. 미친 놈들의 조선놈들 철학. 김영민, 강유원, 강신주 따위! 천하의 비린내나는 씨발노묵개새끼들! 점마들이 말하는 진리 따위는 없다. 정확한 서양철학은 진리찾기이지 진리 만들기가 아니다!
서양철학이 조선노묵년들에겐 왜 꼭 종교로 변질되는가?
도대체 얼마만큼 술을 처마셔야 위의 헛소리가 가능할까. 죄송하다. 하지만 나는 김영민, 강유원, 강신주 따위, 자타칭 철학자들이 미워죽겠다. 그들 모두 철학박사학위자인데 나는 그들의 철학언어를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실천의 학, 곧 먹고 사는 공부를 말하면서 실용학문을 왜 철학의 아류로 여기는가. 그러면서 왜 경제학의 학적 이데아는 인정하는가. 경제학이 과연 학문이기는 한가. 그보다 먼저 철학이 왜 이런 학적 분류를 하고 있는가. 누가 철학에게 이러한 천부의 권리를 부여했는가. 도대체 철학이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