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사이의 친구가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주된 논리를 보면 


서로 술이 들어가거나 혹은 상황이 극적으로 변하면 연인사이로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남녀사이의 관계는 상황에 따라서 변화할 수 있고 영원한 친구는 없다.”라는 것



근데 한 가지 생각해봐야 할 것이 존재한다.


반대로 동성끼리는 극단적인 상황에서 친구 관계가 안 깨질까? 우정이 변화하지 않을까? 



만약 이재용이 1000억을 주고 본인 능력으로 원하는 이성이랑 만나게 해주는 대신 친한친구랑 관계를 끊으라고 한다면


끊을 사람이 99%될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이런 반박이 올지도 모른다 


하지만 1000억에도 굴복하지 않는 진실된 우정을 존속시키는 1%가 있지 않나요? 



근데 이것도 또 반대로 생각하면 남녀사이에서도 


절대 술들어가도 극단적인 상황이 생겨도 서로 연인으로 발전할 수 없는 1%가 분명히 존재한다.



결론 


남녀사이를 떠나서 우정이라는 것 자체가 상황과 이득에 따라서 변할 수 있는 허상이며 아예 존재하지 않거나


여전히 존속시키는 1%가 존재하니깐 남녀사이의 우정은 존재한다고 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