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목숨을 걸고 싸우는 걸 평소에 원하지 않습니다. 지양합니다. 언제나.


인생에 할수있는 일이 얼마나 많은데, 그딴데다 시간을 쓰겠습니까?


하지만, 사람의 운명이라는게 사람의 의지 뿐만 아니라, 자연과 신의 조화가 있거든요?


인간은 평소에 예의를 지키고, 타인을 존중배려해야 합니다.


하지만, 내가 그리도 존중과 예의를 보였음에도, 내가 우주의 운명을 다막을 수는 없는 것이지요.


제발 안왔으면 좋겠지만, 내 인생에는 절체절명의 순간, 적들과 목숨을 걸고 징검승부를 해야 하는 순간이 올수있습니다.


이때, 굴복하고, 복종하고, 유린당하고, 괴롭힘당한주제에, 싸우지도 않고,... 나중에 가서. 뭐 .. 복수하겠다.. 이런건 그다지 훌륭하지 않습니다. 저는 복수를 안할겁니다.


내가 만약, 굴복하고 복종당했다면, 그리고 그이후 살아남았다면, 복수나 지난날에 대해서 신경쓰는건 그다지 훌륭하지 않습니다. 그때 당시에 해결해야지. 뭐... 이제와서? 중요한 힘을 길러야 한다는 교훈을 준걸로 충분하다는 겁니다. 


그자리에서 무조건 싸우거나 도망쳐야 하고, 어쩔수없다면, 목숨을 걸고 싸울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이 군자이고, 진정한 도덕의 행위자로서 대의를 아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