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이 세상을 주름잡으며 세상의 변화가 눈에 띄게 변하고 있다.
종교의 핵심은 믿음인데,
아무리 믿음이 튼실해도, 계속 시간이 지나며 이런 과학과 변화를 느끼다보면, 기존의 종교적 믿음은 해체 변환될수밖에 없다. 단기적으로는 그리 많이 변하지는 않겠지만.
따라서, 종교가 과학을 받아들이지 않고, 계속 현상도피적 성격과, 맹목적인 믿음을 유지할려고 한다면, 결국, 사회에서 매장되고, 그 인간들은 분명히 과학과 물질세계도 하느님이 만든 세계의 일부임에도 그것을 계속 부정함으로써, 하느님이 만든세계의 절대적 하느님의 능력을 부정하는 꼴이 되어버린다.
하느님의 힘이 절대적인 것이 아닌, 그보다 미약한 것이라면 그 종교는 뿌리부터 흔들릴 것이다. 그것은 신이 아님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종교를 형상idea로 바꾸면 아리스토텔레스!
정말로 신을 받든다면.... 종교가 왜 존재해야 할까?
정말로 신을 받드는 사람들의 드러난ㅡ사회적ㅡ 형식이 바로 종교이지요. 종교는 신앙과 신앙인의 삶을 종합하는 사회적 명명입니다. 허나 님 말씀대로 기왕의 형식(종교)에 구애받지 않고 나름의 진실한 신앙생활을 하는 철학교수도 많습니다.
종교인들을 보면.... 뭘자꾸 신한테 바라던데... 이건 그들이 자신의 이기적 욕망을 신한테 감히 명령하는 거 아닙니까? 신은 절대적입니다. 왜서 종교라는 걸 만들어서, 그를 능멸합니까? 감히 인간의 의식으로 신을 논할수있다고 생각하나? 그신은 전부 인간 스스로 만들어낸 우상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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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자나 생물학자도 생각 외로 많구요.
그들도 인간으로서 무섭나 보죠.
앞서 말한 기성 종교의 테를 벗어난 자신만의 하나님, 자신만의 부처를 인정하는 철학자와 과학자는 님이 제기한 바로 그런 문제(인간은 조물주의 심오한 뜻을 끝끝내 헤아릴 수 없다, 또는 헤아린다 하더라도 그건 결국 절대자의 뜻이며 나는 단지 그 절대자를 단독으로 마주할 뿐이다)로부터 개인의 믿음을 실천할 뿐입니다.
예, 두려움(또는 경외심)은 내 앞의 신을 마주하게 되는 중요한 기제입니다.
내 앞의 신이요? 내앞에는 신이 없는데? 내가 지금 말하는 신도 신이 아닌데?
님 말구요. 앞서 내가 말한ㅡ인간으로서ㅡ자신의 한계를 느낀 철학자나 과학자의 경우.
믿음은 결국 권력과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지요(오늘날ㅡ자본제ㅡ의 권력은 다수의 호응입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바깥 괄호를 빠트렸습니다.
하나님은 절대적이며 그 무언가를 바라는 행위 자체를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경외하고 감사하는것일 뿐입니다. 또한 무언가를 바라는것은 안하는것보단 나은것 같다. 라는 이성과 이익만을 추구하는 본성에서 비롯된 행위이지요
바라는 것은 자신의 욕망을 신에게 의태시키는 겁니다. 중요한것은 바라는 것이 아니라, 절대자에게 무언가를 바라지 마십쇼. 당신이 바라는순간, 그건 절대자가 아닌 허깨비나 우상숭배입니다. 진정한 신을 믿는다면, 오로지 삶의 실천을할뿐입니다. 종교를 내려놓고, 속세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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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중에 유일신 믿는 종교는 증거로 인해 믿는 게 아니라 믿음으로써 증거를 받아들이는 거라서 이걸 이해 못 하면 맨날 싸움.
이게 하루이틀 문제도 아니고 논리나 과학으로 이겨도 믿음을 깰 수는 없음. 그냥 유일신 신앙쪽에서 논리로 싸움 걸면 그렇지 않다고 설명해주고 그걸로 끝내는 게 좋음. 나도 20년 넘게 싸웠는데 걔네들 어차피 신경도 안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