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잊어버렸다 한때 전부였던 무엇을. 지금의 나는 그때 거기에 없다 그것은 더이상 나에게 일어난 일이 아니다.
나는 잊어버렸다 항상 내위에 찬란히 빛나던 가슴벅찬 무엇인가를. 지금의 나는 불가지한 내 위의 그것으로부터 짓눌리고 있다.
나는 잊어버렸다 내존재를 오롯이 품어주던 따뜻한 눈동자를. 이제 그 눈동자에는 겁에질린 내 얼굴만 비칠 뿐이다.
나는 잊어버렸다 고요함과 적막속에 들려오는 존재의 소리를. 지금의 나는 온갖 소음속에서만 고요할 수 있다.
나는 잊어버렸다 나는 앞으로 내가 가질 수 있었을 모든것을 미리잊어버렸다. 나는 늘 곧 닥쳐올 잊혀짐이다.
나는 잊어버렸다 항상 내위에 찬란히 빛나던 가슴벅찬 무엇인가를. 지금의 나는 불가지한 내 위의 그것으로부터 짓눌리고 있다.
나는 잊어버렸다 내존재를 오롯이 품어주던 따뜻한 눈동자를. 이제 그 눈동자에는 겁에질린 내 얼굴만 비칠 뿐이다.
나는 잊어버렸다 고요함과 적막속에 들려오는 존재의 소리를. 지금의 나는 온갖 소음속에서만 고요할 수 있다.
나는 잊어버렸다 나는 앞으로 내가 가질 수 있었을 모든것을 미리잊어버렸다. 나는 늘 곧 닥쳐올 잊혀짐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