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이 닿아 위대한 철학자들의 그것에 비견할 만한 큰 이해를 얻는다면 좋겠지만...
지식의 숲은 너무 넓다
너무 쉽게 방향을 잃어버린다
훌륭한 철학적 유산은 너무나 많고 내가 이해하기 버겁다...
나도 훌륭한 사회 구성원으로써 철학이나 여러 이슈에 대해 고견을 가지고
사회활동에 참여하는 엘리트 같은 개인이 되고싶었으나
현실은 철학 해설책에 나온 글귀들 몇개 주워듣고 따라하는 앵무새.........ㅜㅜ
사회에서의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철학에 도전하였지만 여기서도 실패한 철붕이는 웁니다...
나는 사회에서 성공하지도, 신에게 구원받지도 못할 것입니다
ㅡ.,ㅡ
신과 사회 다 환상인데
시뮬라크르인거셈
;;; 우리는 통 속의 뇌입니까?
닝겐은 환경으로부터 5퍼센트만의 정보를 취득함. 지금 모니터 앞에서 나오는 팬 소리, 비둘기 소리, 뒷담화하는 경리사원 소리, 창문을 뚫고들어오는 햇볕을 포함한 모든 정보들 중에서 그대로 들어오는거는 5퍼센티지바께 안댐. 그 5퍼센티지 중에서 100퍼센티지의 정보는 인간의 왜곡된 필터링을 통해서 정해진 템플릿으로 완벽히 왜곡됨. 결국 그 어떤 환경에서도 0.001퍼센티지 정도만의 정보를 흡수함. 인간은 각자의 우주안에서 사는 서로 소통될수 없는 각자의 방식으로 왜곡된 또라이라고 생각하면 편함. 통속의 뇌 같은 가정조차도 그 0.001 퍼센티지의 정보로 유추해낸거
보들리야르나, 통속의 뇌 라고 생각하는 내 내뇌망상 <그 시뮬라크르 까지>가 딱 현실이라고 볼수있셈. 인간 특성상 망상의 바깥을 보는건 불가능함.
어어............모든건.. 이 하품나오는 <시뮬라크르> ..... < 망상 > 뿐이다....
황자/ 보들리야르의 시뮬라크르simulacre(주장;이론) 또한 망상일 수 있다는 생각은 해보셨습니까?
그게 내가 진정 말하고자 하는바임
앗, 스미마셍! ㅡㅡ;;
아아....망상일수도 있는게 아니라 시뮬라크르 이론조차도 확실한 <망상>...... 여기에 대해서 확신이 들기 시작한다면 그 어떤 망상에 의지하지 않고도 자신을 <구조화>할수 있을것...... 현세계에 모피어스의 레드필같은건 없다. 빠가야로!!!!!!
플라톤의 이데아가 꼭 그렇게 출발했습니다; 그래서(온통ㅡ알듯 말듯한ㅡ대화체일 뿐인) 플라톤의 약한 고리를 오늘 날까지도 깨부술 수가 없는 거지요; 님이 철학자라면 모피어스(신념의 주체)가 되기보단 일단 사태를 사태로서 내버려 두십시오.
ㅡㅡv
플라톤의 독사doxa를 깨부술 수 있는 건 과학적 발견과 참을성 뿐입니다.
플라톤 시대나 지금이나 인류의 어리석음은 오십보 백보입니다. 그러나 플라톤은 그 후로 이천 년 넘게 인류의 또 다른ㅡ정신적ㅡ지표가 되지요. 가능한 것은 가능할 수밖에 없고, 가능하지 않은 것은 영원히 망상(불가능)으로 머물러 있을 뿐입니다.
*지표=>'표지'라는 말이 더 매끄러울 듯합니다.
인간은 어떤 경우에도 세계를 구조화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자기_구조화라는 말이 가능하다면, 님을 인정할 수밖에요; 구조란 항상 외부적 사태이며, 내부적 구조(내재성) 또한 그 외부적 구조(물리적 사태)를 자신의 심적 태토로서 교정화하는 단계일 뿐입니다.
황자(님)/ 더 할말 없으면 노래나 한 곡 듣죠? 사랑하는 황자님과 함께 듣습니다♥+첫사랑, 파란 https://youtube.com/watch?v=AOEEXzQk9RQ&si=XOTcBpDv0-sH-wtX
철학과 일상이 다르게 느껴지면, 진짜 철학자를 좇게 마련인데, 김영민(장숙: 부산대 출신) 선생을 너무 좇아가지는 말자.
세상 모든 고립은 위험하고, 마찬가지로 세상 모든 추종은 반드시 위험하다.
다시 생각해야 합니다ㅡ어떻게ㅡ"고립이 성과일 수 있냐?" 고; 오늘날 고립은 일종의 포즈가 아닌지, 잘못된 과거사의 흉내가 아닌지. 진짜 고독은 당신의 일상(욕망세계)와 별 상관없습니다.
※당신의 일상"과"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2013, 고레에다 히로카즈)=> 그렇게 철학자가 된다.
태초에 행위가 있었닼!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