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시나가 나오는 코미디 영화? 뭘 좀 아는 영화인이라면 반드시 봐야할 영화가 아닐 수 없다!
사실 초반은 약간 지루하다. 흔하디 흔한 남편들의 일탈을 그린 영화의 모습이 그려진다
예고편에서 사실 상당히 많은 줄거리가 담겨져 있기 때문에 더 그런 감이 있다.
잭 애프론도 굉장한 배우임이 틀림없지만 존시나는 완전히 이 영화를 주도했다.
그의 능청스런 연기는 '신들린' 이라는 표현이 걸맞을정도로 대단하고
왕년의 레슬링 선수가 이렇게 다양한 장르의 이야기에 녹아들 수 있으리라고 누가 예상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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