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나름의 소신을 갖고 잘 살아왔는데 존재의 본질과 진실은 무엇인지에 대해 계속해서 파고들다보니 아무것도 믿을 수가 없게 되어버렸다.

떨쳐버리고 싶지만 이미 한번 생각한 것은 다시 떠오르기가 너무도 쉬워서 치매에 걸려 기억이 삭제되는게 아닌 이상 끝없이 안고가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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