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잠못 자고 있습니다.
이거 한번 보십시오
고독사(125.248)
2024-03-11 04:04:00
추천 0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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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dcinside.com/board/philosophy/429380
mitfreudemitleid기뻐하라, 내 존재의 삭제를 위한 비번은 기억해 내지 않았는가!
딴게 아니구요. 제가 나이 오십 묵고도 돈이 없어서 대구 변두리 모텔 근처 최악의 입지 조건인 다세대 3층집에 전세를 살고 있습니다. 여기서 산 지 이제 곧 만2년이 돼 가구요. 여기 이사 온 후 단 하루도 편한 잠을 자본 적이 없습니다.
맞은편 모텔은 대구 깡패, 양아치들의 숙소라서 125씨씨 스쿠터 뽈뽈이 소음부터 포르쉐 벤츠 튜닝 대포차의 마후라 소음까지 밤새도록 서로의 굉음을 자랑하여 이웃 주민은 도저히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없는 곳입니다. 저도 몰라서 이사했던 거구요.
시발 입이 아파서, 평생을 이따위 억울한 싸움, 의미없는 싸움을 해와서 이젠 말글로 옮기는 것도 귀찮습니다. 하, 릴렉스. 노래 한 곡 들을게요.
나는 오래 못 삽니다. 삶보다 죽음과 더 가까운 연습을 매일 하고 있습니다. 아무 것도 남길 게 없구요. 나를 화장하되, 수목장도 사양하니까 그저 담배연기처럼 공중으로 흩으세요. 세상의 신선한 공기를 잠시잠깐 오염시켜서 죄송합니다.
혹여 내가 내 기대이상으로 남길 재물이 있다면, 김규항 씨의 고래가 그랬어에 우선 3할, 김영민 철학자의 장숙에 3할, 나머지 4할은 서강올빼미 관리자에게 드리되, [디시 철갤] 예포님과 좆트 님 이하는 서강올빼미를 통해 구할 수 있는 모든 철학서는 공짜다,
*김규항 씨의 '고래가 그랬어'는 어린아이들에게 빨갱이 이념을 주입시킨다는 오해와 원망이 많습니다만, 그 옛날 착한 김규항 씨가 아무리 타락하더라도 웬만한 성직자보다는 정직할 것이며, 그의 자유방임주의적 교육의 폐해는 조국과 한동훈의 자녀가 가지는 악행을 넘어서지 않을 겁니다.
서강올빼미는 정말로 중요한 장소인데, 여긴 마치 한반도 철학의 최후 보루인 것 같아요. 서로 의심하지 않고 스스로의 자정능력에 의해 선악과 시비를 가려낼 수 있는ㅡ현재로서ㅡ한반도 다중지성의 끝판왕인 서강올빼미가 자금난으로 인해 고통스러운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될 것 같아요; 지금도 돈 없이도 잘 굴러가지만, 이런 초월적 인간의 생활세계에서 우선 요청되는 게
바로 돈입니다.
*스스로의(개인 주체들의)
김영민 철학자는ㅡ내가 건방지게ㅡ따로이 설명할 필요가 없죠. 강단철학자로서 반도의 백두 대봉이 박동환 어르신이라면, 김영민 철학자는 그 백두대간을 따라 나선ㅡ반도의ㅡ유일한 스승일 겁니다.
*박동환 어르신은 강단 바깥의 찐다와 정신병자(자칭 철학자)에게도 무한한 애정을 가지셨지요. 김영민 철학자는 그들(찐따와 정신병자)에게 엄격한 교육을 선언합니다.
삶보다 죽음에 더 가까이 있다고 생각하다니 단단히 미쳤구나 게이야 차라리 삶에 가장 가까이 접근했다고 허풍쳐라이깅
112에 신고해서 패트롤카가 넉 대나 왔는데요. 아직 낯짝에 여드름꽃도 피어나지 않은 악당새끼들을 처벌할 근거가 없대요 글쎄!
"선생님은 경찰을 안 믿으시죠?" ㅡ예, 나는 경찰을 믿지 않습니다.
경찰 분들도 많이 피곤한 모양이더군요. 사실 내가 진짜로 하고 싶었던 말은, '김앤장 개새끼, 한국 재판관 개씹새끼, 대한민국 법전은 쓰레기, 국회의원 개호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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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값하려는 짓이 세상 모든 인문학의 본질입니다. 개념은 곧= 이름값입니다. 이름값의 +-(개념적 정합성: 말과 사물의 최접점과 가장 먼 거리)를 따지는 게 바로 철학입니다. 우리는 언어 말고 다른 어떤 것으로도 철학적 사태를 증명할 수 없습니다; 이때, 다른ㅡ기왕의 약속된 한국어, 영어ᆢ몸짓 말고는ㅡ언어체계는 성립할 수 없습니다. 종차와 최근류가 실제로
작동하는 영역은 바로 언어입니다. 바꾸어 말해서, 극단적으로 인간에게 언어가 없다는 인간은 개돼지와 한 치도 다를 바 없습니다. 그러한 인간의 이름은ㅡ언어학적으로ㅡ처음에 이름(대상의 직접적 명명)부터 출발할 수밖에 없습니다.
*ᆢ인간에게 언어가 없다'면'
**그러한 인간의 '언어는' 처음에 각 사물의 명명인 이름(명사)으로부터 출발할 수밖에 없습니닺
미안 귀찮아서 니답글 안읽음 길게 쓰느라 고생했음ㅇㅇ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