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66살인데

엄마가 비트코인이 뭐냐고 하길래

내가 설명해줬는데

비트코인 그거

가상세계에서 노는 븅신들 이라고 하더라.

그리고 비트 한개에 1억원이 말이되니?
그거 곧 개떡락 할거다.

라고 하더라

그러면서  하는말이

그 조그만 모니터 화면속에서
가상세계에서 사는 또라이들

이라고 하면서


컴퓨터의 발전으로

점점 사람들이 흉악해지고

난폭해 지고

게을러 질거라면서

세상이 어떻게 되가는 거냐며 걱정하더라.



나는 40% 수익 냈다니깐


잘했다며 이제 할라 말라고 하더라.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혼자서 중얼거리시는데


그거 만든놈은 대가리 하나는 진짜 개쩌네...

라고 하더라



이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