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의 최종 목적 알려줘
제이키드먼(fake8)
2024-03-14 10:51:00
추천 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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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의 완성 유토피아의 실현 깨달음 구원 마음의 해방 더 이상 생각이 안나...ㅜㅜ
철학에 목적은 없다. 목적을 없애는게 목적
존나멋있다 ㄷㄷ
근대철학의 두 제왕 칸트와 헤겔이 들었으면 기절초풍할 말씀이군요. 그런데 어쩌면 칸트도 헤겔도 결국 님 말씀처럼 그 끝(종합)에서 목적들의 자체 해소를 말한 게 틀림없어 보입니다. 예, 평화이고 무화입니다.
예, 좋은 말입니다.
말씀하신 바와 좀 먼 말이지만, 한국(동양권)에서 뛰어난 칸트 철학자나 헤겔 전공자가 나올 수는 있어도, 칸트나 헤겔 같은 인물은 결단코 나올 수가 없습니다. 문화(인식의 뿌리)가 달라요. 나는 시인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철학자와 마찬가지의 존재론적(언어적) 성과를 낸 시인이 한국에도 나올 수가 있죠. 그러면 그 사람은 철학자나 다를 바 없다고 여깁니
다.
고통없이 잘 살다가 기쁘게 죽어야죠. 두렵지 않게 잘 죽는 게 내 철학함의 완성입니다. 다른 건 관심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