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나 헤겔처럼 관념의 끝판왕(자아와 세계를 한데 묶어서 동일선상의 변증법적ㅡ존재론적ㅡ해소를 시도하는 자들=목적론자) 외에 세상 모든 철학자는 인간존재(나라는 존재자)를 우주의 한갓 티끌로 여깁니다. 칸트의 목적론도 처음엔 그렇게 아무 것도 아닌 인간으로부터 출발합니다.
고독사(125.248)2024-03-15 17:46:00
답글
*변증법적=존재론적 해소.
고독사(125.248)2024-03-15 18:44:00
너가 바로 그 철학자네 철학따위가 어렵고 심오해봤자지 너 자신보다 어렵고 심오하겠노?
좆트겐슈타인(118.235)2024-03-14 23:52:00
답글
이 말은 너무 오바입니다. 그 심오한 개인은 오직 철학이나 철학 비스무리한 생각에 기대어 있을 때만 잠시잠깐 발견될 뿐이지요. 철학자(예컨대 김영민 선생)는 그 심오함의 지속시간이 웬만한 사람보다 몇 갑절 길죠. 그래서 철학자라는 소릴 듣는 겁니다. 그런 칭호를ㅡ스스로ㅡ부끄럽게 여기지 않는 겁니다.
그건 요새 물리학자들이 하는소린데
철학자들도 비슷하게감
우주먼지라서 항상 겸손해야한다고 (타인에 대항한 겸손말고 자신에 대해서)
레비나스 보셈
하이데거도
라깡도
한번 볼게
고마워
칸트나 헤겔처럼 관념의 끝판왕(자아와 세계를 한데 묶어서 동일선상의 변증법적ㅡ존재론적ㅡ해소를 시도하는 자들=목적론자) 외에 세상 모든 철학자는 인간존재(나라는 존재자)를 우주의 한갓 티끌로 여깁니다. 칸트의 목적론도 처음엔 그렇게 아무 것도 아닌 인간으로부터 출발합니다.
*변증법적=존재론적 해소.
너가 바로 그 철학자네 철학따위가 어렵고 심오해봤자지 너 자신보다 어렵고 심오하겠노?
이 말은 너무 오바입니다. 그 심오한 개인은 오직 철학이나 철학 비스무리한 생각에 기대어 있을 때만 잠시잠깐 발견될 뿐이지요. 철학자(예컨대 김영민 선생)는 그 심오함의 지속시간이 웬만한 사람보다 몇 갑절 길죠. 그래서 철학자라는 소릴 듣는 겁니다. 그런 칭호를ㅡ스스로ㅡ부끄럽게 여기지 않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