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정신의학에 대한 약물치료에 대해서 내 뱉는 말이 있는데 그것은 근본적으로 증상을 개선시키지 않고 일시적인 방편에 불과하다는 지적임
그러나 내 생각은 전혀 그렇지 않음. 오히려 약물을 통한 치료는 근본적인 원인을 충분히 효율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으며 확률이 매우 높음
왜냐하면 많은 정신과 약물은 인간의 정서와 기분을 조절하는 호르몬에 영향을 미치고,이러한 기분이 바뀌면 무언가에 대한 우리의 태도와 관점또한 긍정적으로 변화를 자연스럽게 유발하기 때문임
사실 근본적인 증상을 개선시키자는 말이 엄청나게 허황된 망상에 가까움
누군가가 연인이 죽어서 우울증이 걸렸는데 연인을 살릴 수도 있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이걸 근본적으로 해결하자는 소리임?
누군가가 수험생활 실패해서 우울증에 걸렸는데 이미 우울증에 걸려서 전두엽이 작동하지 않고 뇌가 망가진 사람이 어떻게 수험생활을 성공함?
차라리 기분을 개선하는 약물을 투여해서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형성하도록 돕고, 그 상황에 대한 낙관적인 관점을 새롭게 바라보게 만들면서 해결하는 게 훨씬 효율적임
연인이 죽었지만 연인도 내가 행복하게 살길 바랄거라는 생각, 수험생활은 망쳤지만 그것은 하나의 좋은 경험이라는 생각 아니면 다시 긍정적으로 도전하자는 생각
이런 생각을 자연스럽게 가지도록 약물을 통해서 돕는 게 훨씬 이천배 효율적이고 좋은거임
이상임
정신병있으면 씨발 약물치료나 받아라 우울증은 약물 부작용도 졸음외에 없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