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려서 얘기해보면


내가 많이 얘기한 건데 학문으로서 철학과 삶의 질문(방법)으로서 철학을 잘 구별했으면 좋겠다.

부탁인데 본문 좀 제대로 읽고 댓글 달자. 댓글도 제대로 읽고 대댓글 달자.

여기 이용자 대부분이 전문적 철학교육을 받지 못했다. 가능하면 얘기를 최대한 쉽게 쓰는 걸 추천한다.(물론 전문적인 학문ㅡ철학에 대한 거라면 그대로 쓰는 게 낫겠다. 이게 뭔 소리냐면 ~한 철학자의 ~개념은 무슨 뜻인가요 같은 질문 등)

이미 답이 정해져 있다는 생각만큼 멍청한 생각도 없다. 몇백년전 철학자들 들먹이며 그건 ~수준에서 끝난 문제다. 이런식의 얘긴 곤란하다. 그건 그 철학자들의 (이미 이러저러한 이유로 비판 받은)주장들을 아무런 비판도 없이 주입식 교육처럼 받아들인 결과라 생각한다.

어떤 질문이 있고 그걸 풀기 힘들다면 그 질문이 가능한 체계(의 위치)를 한 번이라도 생각해봐라. 나는 이럴 때만 메타(metaㅡ상위의)란 용어가 가능한 것으로 본다.

잘들 살기를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