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부터 배우면 죽음과 삶에 대해 그 본질을 연구하므로
다른 학문들을 맛보는 것에 싫증을 느낄 정도의 깨달음을 얻어 매우 좆되는 부분임?? 관심사가 제한됨??
뭐 솔직히 사람의 인생사라는 게 경험으로 느끼는 부분도 있겠지만
나에게 중요한 건 재미다.. 실전에 책에서 배운 지식을 활용하려는 것은 아님.. 실전은 실전 경험이 먼저고 경험으로도 덮지 못하는 걸 깨달음
어차피 정해져있는 운명에서 책에서 배운 내용과 사회생활 경험을 적용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 !!
죽는 날이 되었을 때까지 나는 무언가를 즐기면서 갈 수 있는가가 중요하지
뭐 솔직히 경험이라는 게 직장생활을 아예 안 할 것도 아니고 그냥 내가 접하는 사회생활 경험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함 ㅋ
적어도 치매오기 전까지는 즐길 거리가 있어야제
삶과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은 재미없을수도 있습니다 끔찍한 경험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글쓴이님이 역경을 딛고 마침내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는다면 남은 여생을 행복하게 보낼 수도 있겠지만 과정은 힘들것이라 생각합니다 진리를 탐구하는 길을 걷고싶으시다면 좋은 책을 읽고 살아있는 스승을 찾아가 보세요
특정 주제를 공부한다고 허무해지고 그런건 아닌데 과학이나 수학에서 어디까지 논할 수 있는가에 대해 알게되서 환상 같은게 사라짐. 대신 추상적 사고력을 향상시키는데 철학만한 것이 없다고 생각함.
반은 맞고 반은 틀림 삶과 죽음 생명 이런걸 고찰하다보면 아무의미 없단걸 깨닫게 되는데 그럼 사람이 우울해져서 뭘 하기가 싫어짐 근데 좀 익숙해지고 삶이 행복하면 그런생각 안 들고 남들보다 똑똑해진 기분만 듦
철학하지 말고 고고학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