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는 순간 우리는 

육신을 얻고 

그 육신에 어떠한 병이 찾아올지 모름


그게 DNA에 각인된 유전적 요소이든

살면서 우연치않게 찾아올 물리적 사고든간에


오직 살면서 매우 운이 좋은 자만이 

저기 적힌 모든 병들을 거의다 피해가고

편하게 자연사하는거임


그런 자들은 높은확률로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받았으며

동시에 안정된 환경속에서 살아왔다는거지


그런 삶을 살 수 있는 자들은

전 인류에서 1% 조차 안될지도 모른다


대를 이어서 좋은게 뭘까 싶음

대를 잇는다는거는


내 선에서 고통의 종지부를 끝마치는 것이 아닌

또 다시 고통을 당할 누군가를 생산한다는건데


여기에 과연 무슨 의미가 있는지 

난 당최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