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사람은 죽는데 많은 부를 성취하고 많은 업적을 남기고 남들과 사랑을 하며 행복하게 살아도


언젠가 모든 게 죽음으로 인하여 필연적으로 사라지는데 뭔 소용이냐는 느낌이 들 때가 있음


결국 인간은 죽는다. 인간이 가치를 부여한 모든 것은 결론적으로 시간이 지나면 헛되게 변할 수 밖에 없는 운명이다.


그나마 인간이 할 수 있는 최선이란 니체식 인생을 긍정하는 낙관론을 들이밀거나


아니면 단지 복잡한 생각을 제쳐주고 죽음을 외면한 채 현재에 집중하면서 살아가거나


둘 중 하나밖에 없는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