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게 노래 한 곡을 들려 줄 수 있나요?
혼자 있고 싶어요
고독사(125.248)
2024-04-02 00:51:00
추천 1
댓글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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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ev6LKC3Gy3Q 조관우 - 데이 바이 데이
아아 내사랑!
필사한거에요?
예.
자랑하고 싶어서 기어이 박스를 뜯었어요.
설마 책 전부 필사한거에요?
ㄷㄷ...
전부 필사한 책이 많습니다.
문장 하나하나의 뜻을 음미하면서 공부하시나요 개쩜;;;
https://www.youtube.com/watch?v=9PpXu-2fPHc 에어로스미스 - 드림 온
세상 끝까지 그럼 함께 합시다: 사랑하는 유자님께♥+don wanna miss a thing, aerosmith https://youtube.com/watch?v=Us3cGQs0Q8A&si=cdmSbQGr61ZMDDy9
https://www.youtube.com/watch?v=GTIoO3f7ML0 베일 - 아이 워너 노우
'시발 그때 손을 놓아야 했다고 우린 항상 후회하지.' 하지만 어쩔 수 없었어. 그땐 우리가 청춘이었으니까.(사실 여긴 찐따들의 공간인 철학방이라서 이런저런 말도 어울리지 않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t1AhOJPvZA 엄정화 - 후애
♥+숨은 그림 찾기 https://youtube.com/watch?v=jBeO0VYF7xc&si=XLfTAXt8JPO_cspZ
https://www.youtube.com/watch?v=10YHsVc01IY 카우보이 비밥 ost - call me call me
마땅히 기억나는 노래가 없어서 내가 좋아하는 걸로 뭉뚱그립닙다.(자고 일어날 수 있으면 이제 나도 정리를 좀 할게요: 나는 님의 생각보다ㅡ엄청나게ㅡ많은 노래를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린 헤어지지 말아요. ♥+never goodbye https://youtube.com/watch?v=jrh-sJCIj3k&si=zjegNFFpBfI7zEqU
삶이 간절한 사람에게 내 삶을 양보하고
양보하지 마세요 제 삶은 이미 주어져 있습니다 각자가 주어진 만큼 잘 살아보자구요
고독사님은 철학공부 그만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철학공부는 죽음의 공포를 더욱 실감나게 할 뿐, 그것으로부터 해방을 가져다주진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주제넘은 소리 해봤습니다...
우리는 이별할 필요도 없습니다 "때가 되면 이별의순간이 필연적으로 찾아온다" 같은 거창한, 있어보이는 소리를 할려는게 아니라 정말로 그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엔딩에서 영화 평론가는 다른 모든 개소리를 치우고 "미국usa이 출발한다!" 외쳐야 했다!
아하 ㅎㅎ 낭만적인 장면을 연출했지만 그 후에 따라온 수많은 고통을 생각하면 가식이라는 얘기인가요 ㅋㅋㅋ
고독사님은 아는게 너무 많습니다 웬만큼 알아선 독될게 없다 생각하지만 고독사님은 웬만큼보다 훠얼씬 많이 알아서 공부가 독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느낍니다 흠...이것도 주제넘은 소린데...
내가 사랑하는 님은 꼭 철학을 하세요.
저 같은 사람은 철학을 공부해야할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생각이 좀 흐리멍텅하고, 분명히 구별해야 할 것을 같은 것으로 혼동해서 혼란스러운 상황을 자초하기도 하기 때문에... 하지만 고독사님은 그렇지 않잖아요?
감히 말씀드리자면 고독사님에게 필요한 사람은 길가메시 서사시의 우트나피쉬팀 같은 스승입니다
저는 똥입니다 똥
♥+아돈케 https://youtube.com/watch?v=oqp_cSo54KE&si=bSD5G8mcMMT5twSi
님이 바로 그런 스승이며, 저 역시 똥입니다. 우리가 똥이라는 것에서 더 이상 감정 소모하지 맙시다.
https://www.youtube.com/watch?v=kuuuOUlDLEA Erik Satie - Gymnopédie No.1 Arr. for Cello & preformed by Romi Kopelman
에릭 사티는 내가 접근할 수 없고, 대신 에릭 세라가 음악 감독한 영화 도그_맨dogman에서 사운드트랙 28번, ♥+autumn star, sateen https://youtube.com/watch?v=ZxGppdXqYiw&si=1xo-W9GkRI9tzeXT
고독사님 추천해주려고 모아놓은 리스트... 강의 들으러 도망가겠습니다...ㅌㅌ
아아.
유자님은 꼭 철학을 공부하세요.
한 번 해보겠습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https://youtu.be/xLaTGk8bt5o?feature=shared 마크툽 - 숲의 목소리
아아, 고맙습니다. 잘 들을게요!
137/님에게. 찰나가 영원이 될 때♥+ https://youtube.com/watch?v=tL7HKKEoW1Y&si=WNkRKiIEF6Awzn0m
솔직하게 어쩔 때는 저런 찐따새끼가 철학을 하냐 싶었지만, 돌아서서 가만 곰곰이 생각해 보니 걔들은 철학밖에 할 수 있는 게 없더군요. 철학이 그의 찐따성질을 희석하면 좋겠지만, 기대하지 않습니다.
오해 마세요; 철학한다는 새끼가 나를 사건에 걸어서 나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서초동(서울 고등검찰청) 구경도 해봤어요. 이런 저런 병신들 사이에서 우리는 어띻게 살아야 할까요?
나는 바로 어제도 남이 집앞에 내어논 종량제 봉투를 가져 가려고 내용물을 시장통 골목에 버리는 60대의 인간쓰레기를 봤습니다.
고독사님, 또 주제넘는 말씀드립니다 저 같이 흐리멍텅한 사람은 그 60대의 인간을 보더라도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을 것입니다 고독사님은 경계가 너무 선명하고 의식이 너무나 잘 구분지어져 있기 때문에 쓰레기가 너무 잘 보이게 됩니다 잘잘못을 가리는데 너무 뛰어납니다 남의 잘못을 너무나 잘 찾아냅니다 남의 모순을 너무나 잘 찾아냅니다 자기에게도 작용하기 때문에 남에게도 가혹하고 자기에게도 가혹하게 됩니다 이것은 필연적으로 고통을 생산합니다 때로는 저처럼 그냥 바보가 되어보세요(이건 좀 그런가;;;)
앗!
♥+유자 I want to break free https://youtube.com/watch?v=UEuMLkw7t6A&si=lhwlRjqWUpv5YHgQ
그러니까 고독사님은 너무 똑똑하고, 자신에게 솔직하기 때문에 힘들어합니다
밀키트 샀는데 먹기 귀찮아 죽겠습니다 쓰레기는 또 왜이렇게 많이 나오는지;;; 잘 먹고 잘 살자고 산 밀키트가 귀찮은 일을 너무 많이 만들어 이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담부턴 절대 사지말아야지;;;;
요새 나이처먹으니까 배도 나오고 아까도 과식해버려서 운동이나 하러 가야겠습니다 아오...이 돼지같은 유자나무여!!!
철학은 이유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렇게 고독사님이 물어보지도 않은 제 일상과 생각에 대해 얘기하는 것은 철학적이지 않습니다
근데 저는 행복이 여기있다 생각합니다
'그냥'
고독사님, 불행한 인간들은 지금 여기에서 탈출해서 행복한 곳으로의 이동을 희망합니다 이것은 명백한 분리입니다 이 프레임 안에서 인간은 행복할 수 없다 여겨집니다 이것은 저의 작은 생각입니다 '그냥' 해보세요
깨달음이니 구원이니, 철학에서 말하는 인간의 완성이니 하는 것들에 자격은 없습니다 자격요건은 단 1도 없습니다 이것에 자격이 필요하다 말하는 인간은 맹세코 말하건대 사기꾼입니다 우리 인간 모두의 고유한 특권입니다 길바닥의 거지도, 부랑자도 알 수 있습니다 고독사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하루빨리 발견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대충 알아들었으니 여기까지만 합시다. 내가 님에게 말한 충고("너는 철학을 해라!")는 변함이 없을 겁니다. 잘게요'
감사합니다 죽기 전에 꼭 하겠음 약속드림
예, 시간나면 가끔 여기_철학 갤러리를 꼭 찾아 주세요. 철학책에 없는 철학을 제가 님께 알려 주고 싶습니다.
아아 유자님 사는게 정말 괴롭습니다! ♥+이제 봄날이 시작되었으니까 힘냅시다! https://youtube.com/watch?v=fqtHzADFn5U&si=9PZx3Muzvhqds18f
유자/ 나는 산만한 사람이니까 내가 어떤 소스를 주면 제대로 연역할 수 있겠습니까?
이 노래 좋네요
모르겠습니다 저에게 소스를 달라는 건지, 고독사님이 제게 소스를 주시겠다는건지
고독사님이 저에게 소스를 주신다면 한번 믿어보겠습니다
이 세상을 얼마나 잘 설명할 수 있는지 스스로 검증해보겠음
정확하게 말할게요. 나이 오십먹은 실업자, 하층민에게 철학이라는 요상한 영광의 관을 씌우려 애쓰지 마세요ㅡ너나 나나ㅡ아무 의미 없습니다.
밖에 날씨 좋네요
멋있어요^^
이거는 그냥 팁인데요. 저거 2차서적 옮기신 거 같은데요. 저런 거 보다 걍 철학에 아무 관심 없는 사람에게 저런 내용이 전달되고 그 사람도 이해할 수 있도록 해보셔요. 가르치기=배우기입니다. 저는 철학같은 거 관심도 없는 누나가 있어서 저 지랄을 자주하는데요. 일단 저게 짱인 거 같아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