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설명 할 수 없는 종교적 철학을 배제한 현실적 판단에 의한 제 판단입니다.
왜 나는 동물이 보잘것없다고 여기는가?
> 동물은 생각을 못하기 때문 > 동물의 본능에 의해 행동함 > 유전적인 생존 본능에 의해 번식을 목적으로 행동함 > 생태학 적으로 인간의 먹이임 > 물질 즉 에너지 순환의 매개체임 > 비생물과 다른 바 없는 물질임 > 사후 세계의 관점으로 보았을 때 돼지의 가치는 현실 세계와 동일함 = 돼지는 보잘것없음
나는 왜 인간이 보잘것없다고 여기는가?
> 인간은 자기 자신을 과대평가하고 있음> 돼지와 동일한 만물 순환의 매개체임 > 사후 세계의 관점으로 보았을 때 동일한 사고를 하게 됨 = 진보 된 판단을 할 수 없음 > 인간의 뇌에서 발현되는 복잡한 메커니즘을 제외한 인간의 집단적 행동은 단순하며 때로는 짐승보다 못함 = 인간은 보잘것없음
흠... 이문제를 다룰려면, 더욱 심층적인 질문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보잘것없다.라는 판단, 가치는 도대체 무엇인가? 이 질문.
보잘것없다.와 보잘것 있다의 차이, 근본적 차이가 뭡니까?
현실적 판단에서, 현실적이라는 말이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는가? 무엇이 현실적인것이며, 무엇이 현실적이지 않은것인가?
짐승과 인간은 다르지요 짐승의 지능과 인간의 지능은 확연히 차이납니다
고래와 짐승은 다르지요. 고래와 짐승은 다이빙 능력에서 확연히 차이 납니다. 연어와 짐승은 다르지요. 연어와 짐승은 방향감각에서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초파리와 짐승은 다르지요, 초파리와 짐승은 공중선회능력에서 확연히 차이 납니다.
다이빙은 고래뿐만 아니라 날치도 가능하고 돌고래도 가능하지요 방향감각은 연어뿐만 아니라 쥐도 좋고 철새들도 좋습니다 공중선회능력은 초파리뿐만 아니라 벌도 좋고 잠자리도 좋습니다
뿐만 아니죠 고래는 다이빙으로 세계를 지배하진 못했어도 인간은 지능으로 이 세계를 지배하고 엄청나게 번식해대서 지금은 지구상에 현존하는 모든 생물의 안위를 위협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습니다 본인들을 포함해서 말이지요 이래도 인간과 짐승이 같다고 하실건가요?
인간의 행동 메커니즘의 대부분은 동물의 그것과 다르지않습니다 하지만 동물의 그것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이상행동을 인간은 자주하곤합니다 동물에 비해 아주 높은 빈도로 말이지요 대표적으로 생존욕구에 절대적으로 반하는 자살 등이 있습니다 이래도 인간과 짐승이 같을까요? 혹시 동물이 자살한 극소수의 케이스를 구글링하실 생각이라면 그만두시길 바랍니다 동성애,시체성애,극단적 테러,종교로 인한 집단자살 등 꼭 자살이 아니더라도 인간은 짐승의 본능에 반하는 자유의지 어쩌면 그 비스무리한것을 가지고 있단것을 설명해줄 증거는 넘쳐납니다
그걸 나누는게 인간의 사고에서 만든건데 그게 진리는 아니지? 인간과 짐승이란 기준을 누가 만든건데? 인간이 만든거잖아. 인간은 다른 생명체에 비해 뇌가커진 생명체일뿐이야. 그걸보고 다른 생명체보다 우월하다고 할순 없지. 니논리면 너가 바다로들어가면 고등어보다 하등한 생명체일뿐이야.
너가 말하는 자유의지,양심,이성 등등 짐승과 구별한다고하는 것들 모두 뇌의 용량이 커져서 가능한것일뿐. 인간이 특별한게아니라 먹이사슬에 꼭대기가 있을뿐인거임. 고양이가 쥐보다 먹이사슬이 높다고해서 고양이가 쥐보다 특별한건 아니잖아?
지구역사가 몇년인데 여태 지구의 지배자는 수없이 많았고 계속 변해왔는데 뭐가 인간만 특별하다는거? 인간이 지구를 지배한 역사는 극히 일부인데? 그럼 앞으로 외계에서나 지구에서나 인간보다 고등생물이 나와 지구를 지배하면 인간보다 특별하다는소리임?
아.. 이제 무슨말을 하고싶은지 정확히 알겠네요 어차피 인간이든 짐승이든 풀이든 돌이든 의지든 열망이든 고통이든 쾌락이든 성공이든 실패든 목적이든 결국 원자단위로 쪼개보면 모두 거기서 거기기에 아무것도 의미없다는 말이군요 진작에 그렇게 말하시지 이에대한 답변은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동의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