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피임
2. 음란물과 자위행위
3. 낙태
4. 자살
5. 마약 (대마초, 프로포폴, 필로폰, 코카인, LSD, 헤로인 등)
아무도 후손을 갖지 않게 된다면 드디어 유전자에 대한 승리를 이룩한 것이다.
인간의 모든 고통과 불행의 원인은 우연과 무작위에 의해 어쩌다 생겨나게 된 유전자이고, 유전자는 자신의 증식을 위해 우리를 잔인한 방식으로 악용해 왔으므로, 유전자에 대한 승리는 당위적이며 가능하다.
<에이리언>이라는 영화를 본 적이 있는가? 페이스 허거와 체스트 버스터의 생존을 위해 이용되는 삶이 의미있고 가치있는가?
생명은 고귀하지 않고 인간은 존엄하지 않다. 낙태와 자살과 마약복용은 부당하지 않다. 사실을 미화하지 말고 그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노골적으로 말하라. 애당초 태어나지 않았어야 했다고.
자살로 생을 마감한 자들과 적발되지 않고 마약을 즐기는 자들의 용기와 지혜에 경의를 표하며. 끝.
그게 사는 거야? 너는 삶의 기준이 뭐고 도대체 자살하지 않은 이유가 뭐냐.
지금 자살하면 오는 8월 개봉될 <에이리언 7>을 볼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의미가 아닌 재미를 추구하다 보니 자살할 틈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는 게 뭔데
그리고 에어리언7 재밌겠냐...다 끝난 떡밥 매니아들 갈래쳐서 프라모델 팔려는 거 아니고?
<에이리언 1>의 공포와 <에이리언 2>의 액션을 보여준다면 극장에 갈 이유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럴리가 없잖아ㅋㅋㅋ. 일단 걍 살고 판단하겠다는 거구만ㅋ
귀엽네ㅋㅋ 페이스 허거랑 체스트 버스트와 같은 이론이 있으면 어쩔래
'페이스 허거랑 체스트 버스트와 같은 이론'이라는 게 무슨 의미인가요?
그런 스타일의 이론과 담론이 있다고 관심있냐고
그런 이론이 있다면 관심 있습니다.
좋겠다. 살아라.
자살도 유전자의 전략 중 하나일 가능성이 있다고하면 믿을래? ㅋㅋㅋ 우리도 자유의지가 있다고 믿는다는 이유로 이 세상이 결정론인지 아닌지 확신 못하는것처럼 ㅇㅇ
음란물과 자위행위를 과도하게 하면 도파민에 중독돼서 일상이 무기력하지는 않을까요?
너무 쾌락에만 몰두하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