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걸 꼭 설명할게요. 오늘은 일단 자겠습니다. 내일 집안 조카의 결혼식이 있어서 다녀와야 해요. 죄송합니다.
고독사(125.248)2024-04-06 23:15:00
제 나름 군에 있을 때부터 니체에 꽂혀 살았어요. 그리고 제대 후에 배를 타면서까지 프랑스 철학(~탈post 구조주의)을 공부했어요. 저도 들뢰즈 철학이니 라캉이니를 대충 설명할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오늘날 나의 여기에서 무슨 힘을 발휘할 수 있냐는 거죠. 쓰잘데 없는
고독사(125.248)2024-04-06 23:23:00
답글
이름들이고, 그 이름에 의지하는 각자의 객기일 뿐입니다. 우선 내 인생에 아무 쓸모없는 철학(공부)을 왜 하냐고 나는 되묻고 싶습니다. 그래도 이론이 중요한 것이라면 제가 차근차근 다시 설명해 보겠습니다.
아는 걸 꼭 설명할게요. 오늘은 일단 자겠습니다. 내일 집안 조카의 결혼식이 있어서 다녀와야 해요. 죄송합니다.
제 나름 군에 있을 때부터 니체에 꽂혀 살았어요. 그리고 제대 후에 배를 타면서까지 프랑스 철학(~탈post 구조주의)을 공부했어요. 저도 들뢰즈 철학이니 라캉이니를 대충 설명할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오늘날 나의 여기에서 무슨 힘을 발휘할 수 있냐는 거죠. 쓰잘데 없는
이름들이고, 그 이름에 의지하는 각자의 객기일 뿐입니다. 우선 내 인생에 아무 쓸모없는 철학(공부)을 왜 하냐고 나는 되묻고 싶습니다. 그래도 이론이 중요한 것이라면 제가 차근차근 다시 설명해 보겠습니다.
고독사님의 라캉, 데리다, 들뢰즈 설명 한 번 보고 싶네요.
ㅇㅋㅇㅋ 찬찬히 설명해보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