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이 재밌나요? 네.
철학 공부해서 득본적은? 없어요.
그러면 축하합니다!
철학은 쓸모있다로 판명되는군요.
바로 오락이죠. 철학이라는건.
쓸모가 있다. 철학이라는게.
프래그머티시즘 그러면
미국사람들 조차 대화를 해본결과
아무도 모르더군요.
미국사람마다 알던
나찌즘 신자유주의 한테 질려서. 20K.
철학 공부해서 득본적은? 없어요.
그러면 축하합니다!
철학은 쓸모있다로 판명되는군요.
바로 오락이죠. 철학이라는건.
쓸모가 있다. 철학이라는게.
프래그머티시즘 그러면
미국사람들 조차 대화를 해본결과
아무도 모르더군요.
미국사람마다 알던
나찌즘 신자유주의 한테 질려서. 20K.
철학이 인생에 도움이 안 되는 거 다 알잖아요. 문제는 그럼에도 철학함은 계속 됩니다.
재밌으면 오락이에요. 매트릭스 철학 닉보스트롬 철학. 그래서 전자 오락만치나 값어치 있다고 진지하게 보는 입장입니다. 그거 아세요? 요새 비디오게임 개발에 수천억원 들어가요.
철학이 재밌다고요? 철학 공부 좀 하셔요.
답입니다 .. 시험을 안치니까 재미나는듯요 ..
시험을 안 쳐서 재밌다는 건 도대체 원 소린지 모르겠네요.
철학은 파면 팔수록 딜레마에 빠지게 되어있음 오락이아님
하나 묻자면 괴델 시스템 이해하시나요?
다 이해했는데 지금은 기억도 잘 안나네요. 논문 자체가 짧아서 여기저기서 강의도 옛날에는 괴델 강의 많았습니다.
네 그래서요? 그 논문의 핵심 아이디어가 뭐죠?
그 .. 뭐냐 .. 반증불가능성요. A+B = B+A 일때 반증불가능한 엉터리 계산식도 가능했던거요.
아니죠. 그런 게 아니죠. 무모순적일때 증명불가능한 명제가 있다인데, 이거 예전부터 철학하던 사람들은 거의 다 알고 있어요. 러셀도 이런 명제를 갇고 있었죠.
정확하게 말 하시네요
그러니까 거기서 괴델의 천재적인 아이디어가 아니면 불가능했을 그게 뭔가요
괴델이 '수학'자로서 '수학'으로만 깬 결과인데, 그 때의 수학은 힐베르트식 수학이었죠.
오히려 논리학 논문이었죠. 네. 조금씩 기억나네요.
수학이라고요
완전한 무모순 공리체계. 기억 1이 더 납니다.
수학공식 논문은 아녔던듯한.. 제 기억?
힌트는 괴델의 아이디어와 러셀의 아이디어가 비슷했고 러셀은 그런 곤궁을 피하려했다는 거지요.
GG 기호논리학에 고유의 괴델수를 부여해 언어조차 수학으로 계산한 거죠...
그러면 비트겐슈타인 이네요?
누가 그래요?
2011년도 철갤 엉터리 만화요. 비트겐슈타인 만화 2011철갤.
아 놔 진짜 비트겐슈타인은 왜 나오는데ㅋㅋㅋ
뭐 더 이상 드릴 말 없습니다.
언어 자체가 보면 고급 프로그램 언어(자연어) 하고 닮아있습니다. 저급 언어가 어렵기는 디버그 손대지도 못할 컴파일러 어셈블리어. ChatGPT는 거의 완성단계로 갈듯한 철학? 제 생각입니다.
자연어와 같은 것은 없습니다. 일반 언어와 같은 것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네 무모순일수록 그런 건 불가능하고 스스로 무너집니다.
크래킹 시도가 빈번하고 양자컴퓨팅 조차 크래킹 된다네요. 언어논리싸움인데 완전한 공리체계 사실상 불가능하네요 진짜로... 힘드신거 같아서 저도 여기까지. 파이썬은 수학 공식 보다는 일상언어로 컴퓨터 한테 지시를 해서요.
철학은 일루미나티의 음모입니다.
근데 본문이 바꼈나? 괴델 얘기는 갑자기 왜 나왔던 거지...
철학이 내 삶에 도움이 되는가 아닌가 하는 문제의 그에 관한 해답이 칸트의 비판철학과 소크라테스의 산파술(플라톤)에 이미 있습니다. 그러니 철학보다 플라토와 칸트가 먼저 있었고, 그들은 한때 우리의 동시대인(인류)일 뿐이지요. 오늘날은 과학(특히 물리학)이 철학 본디의 우주론(형이상학)을 대체하고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철학의 몫은 남아 있습니다.(인식론<
=>과학철학: 과학의 등장으로 인해서 철학이 몫은 고작 윤리적 측면에 국한된다고 하는데, 아닙니다. 철학은 본디 사후적 판단 영역에 앞서 예언(자)적 성격이 강합니다. 철학의 관념세계는 님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굉장히 정교합니다. 그것조차 분석철학으로서 까버리면 할 말이 없지만은.
철학이 본디 묻고자 하는 게 세계의 의미와ㅡ그 세계에 속한ㅡ나의 존재론적 의미입니다. 그런데 이런 물음들이 의미없는 물음이라고 하면(분석의 끝에서) 나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럼에도 나는 여전히 이 무의미한 세계를 살아 있고 살아가고 있는 데!
우리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더라도 이 세계가 여전히 존재한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