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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철학과 졸업생으로
본업은 그냥 은행원따리지만
철학 공부만 중딩 때부터 15년정도 함

인간은 왜 사는가 그런 건 이제 관심 없고
내 상식선에서 부조리함과 불만스러운 부분이 너무 많아
인간사회의 불완전함과 의견충돌, 범죄, 유토피아
선악의 기준 등에 대해서 십년 넘게 고민함
결론적으로
1. 선악이란 건 없고 자유의지만 있음.
2. 준법의 목적은 법의 보호를 받기 위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모든 인간의 범죄행위가 100%제한되고 모두가 행복한 유토피아(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옥과 다름없음)가 실현되지 않는 한 윤리나 도덕조차 개인의 자유의지와 견해에 불가함.

이 드넓은 우주에서 좁쌀만한 지구에서조차 먼지와도 같은 존재로써 나는 비범하지도 않고 시스템상 그 어떤 부조리도 바꿀 수 없으니 더 이상 쓸모없는 생각은 하지 않기로 결심했음.
그저 노동과 휴식, 약간의 유흥으로 희로애락을 느끼며 평범하게 살다가 죽는 것이 서민으로써 가장 행복한 삶이라고 생각함.

다들 자신만의 철학을 가지거나 정립해서 행복하게 살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