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우월하거나 특별한 존재가 아니다.
인간도 동물의 일종이다.
진정한 인간이라는 건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았다. 늑대에게 길러진 말할 줄 모르는 인간도 인간이다.
아무리 얕은 생각을 하는 바보가 있다고 한들 그것까지도 인간이며, 반대로 머리가 좋아서 매우 깊은 생각을 하는 천재가 있다고 해도 똑같은 인간이다.
인간의 정의는 호모 사피엔스라는 생물학적인 종이다. 그 이상은 의미부여 밖에 될 수 없다.
진짜로 지능이 높다면, 그들의 얕은 생각까지도 헤아릴 수 있을 것이다.
그것도 이해하지 못 하는데, 정녕 생각이 깊고 지능이 높다고 할 수 있나?
우주에서 인간은 아무런 우월성을 갖고 있지 않다.
우월성이라는 속성 자체는 애초에 존재하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인간을 다른 동물들과 다른 무언가로 생각하는 시도는 왜 바보 같은 생각이 아닌가?
인간은 왜 스스로 자유의지를 가진 고결한 존재로 생각하고 싶어하나?
고작 이러한 허상을 논하고자 하는 게 이곳의 한계인 듯 하다.
한국에는 개독 아니면 유물론자 밖에 없어서 문제다..
이성중심주의 다 깨부쉈는데 아직도 이성 찾고있음
근데 본문 글짜 크기는 어떻게 조절할 수 있냐. 신기하네. 몇가지 반론을 할게. 사람은 사람에 대해, 동물이 동물에 대해 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난 이게 사람이 다른 동물보다 뛰어나서 할 수 있는 건 아니라 본다. 다만 그것에 대해 사람은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은 맞을 거다. 어쨌든 사람은 다른 동물들과 다르다. 이게 우열은 말
하는 건 아니고 그냥 다르다는 거야. 그러면 보통 사람이 동물과 다른 건 알겠는데 뭐가 다른 걸까. 이런 질문이 생길수밖에 없고 역사적으로 다양한 답을 주장한 사람들이 있었다. 사람은 도구를 쓴다거나 언어적 사고를 하고 이족보행을 하고 등등... 이런 다름에 대한 생각은 할 수 있다는 거지 뭐 다른 동물도 그런 생각이 가능하다면 내 말은 헛소리로 보면 되고
나는 이걸 다르다고 보지 이걸 우열의 문제로 보진 않는다.
근데 아무리봐도 사람은 피조물에 불과한듯 우리도 부모님이 있고 부모의 부모가 있듯이 결국 우리가스스로 된게아니잖어
프로이트